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완주군은 숲사랑봉사단이 12일 지역 내 화재 이재민 가정을 찾아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최근 화재 피해가 발생한 이서면과 삼례읍 이재민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특히 주택 전소 피해를 입은 이서면 가정에서는 화재 잔재물과 주변 환경 정리 봉사도 진행됐다. 박영철 단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하고자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필환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은 지난 1월 발대식 이후 산림정화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월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국제무대에서 첫 성과를 올렸다. 진안군은 선수단 소속 이현이 선수가 「2026 ITF 튀니지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 1주 차 대회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일부터 22일까지 튀니지에서 3주간 이어지는 국제 투어 대회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에서는 이현이 선수와 엄세빈 선수가 출전 중이다. 이현이 선수는 홍콩의 칭 람 라이 선수와 복식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앞세워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준우승을 기록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단 창단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창단 한 달 만에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낸 셈이다. 이현이 선수는 1주 차 상승세를 이어 2·3주 차 대회에도 연속 출전해 추가 성과에 도전할 예정이다. 전춘성 군수는 “창단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선수단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진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진안군은 11일 진안고원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절 대목을 맞아 시장 이용객 증가와 화기 사용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차원이다. 이날 점검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군청 안전재난과,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화재 취약시설과 전기·가스 설비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하도록 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군이 겨울철 가뭄과 한파가 겹친 상황에서 생활용수 공급 위기를 선제 대응으로 넘겼다. 진안군은 최근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한파로 월운취수원 수위가 낮아지면서 백운·성수·마령·부귀면 일부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 차질이 우려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수위 저하 상황을 확인한 직후 수원 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하천 부서와 협조해 섬진강 준설을 실시하고 취수 가능 수량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취수시설 집중 점검, 취수장 수위 상시 모니터링 강화, 광역상수도 일부 수계 전환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병행 추진했다. 동절기 한파에 따른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대응반도 운영 중이다. 군은 취약지역 집중 관리, 해빙 작업,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임시 급수 지원, 예방 요령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겨울 가뭄과 한파로 수원 확보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섬진강 준설과 수계 전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유지했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상수도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대비했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과 한파에 대비해 대응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 소속 김경주 간사와 김재임 자문위원이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회장 박영택)는 김경주 간사와 김재임 자문위원이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5년 전북지역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이 표창을 전수했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경주 간사와 김재임 자문위원은 “의장(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이는 고창군협의회 모든 자문위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내외 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 등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
고창군 상하면이 새해 들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고창군 상하면(면장 박광월)은 최근 동촌마을 주민들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면서 누적 모금액 1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하면이 연평균 약 1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온 점을 감안하면, 새해 초반에 이룬 이례적인 성과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상하면 복지허브화 계좌에 적립돼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밑반찬 지원 사업과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 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 특히 올해 취임한 박광월 면장이 이웃돕기와 정기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하면서 기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1월부터 현재까지 36명이 정기기부를 신청했다. 정기기부는 매달 일정 금액이 안정적으로 모금돼 일시 기부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기부 활성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이 각종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서를 발간했다. 고창군은 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에서 시행 중인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6년 고창군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통합정보지에는 총 54개 사업이 수록됐다. 고창군 자체사업 22개, 전북특별자치도 사업 18개, 중앙부처 사업 14개로 구성해 행정 주체별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지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주거 ,일자리 ,복지 ,참여 등 4대 핵심 분야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과 주요 내용, 신청 방법 등을 간결하게 정리해 정책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통합정보지를 관내 실·관·과·소와 청년단체 등에 배부해 민원 응대 및 정책 안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도 지속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는 흩어져 있던 정책을 하나로 모아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라며 “청년이 정책을 찾아 헤매는 행정이 아니라 정책이 먼저 청년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전
장수군 산서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수군은 지난 12일 산서교회(목사 신동실)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교회가 중심이 돼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산서교회는 평소에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 왔다. 신동실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산서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3개 마을 이장단이 마을 공동 수익금을 모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장수군은 장계면 대곡리 주촌·성곡·호수마을 이장 일동이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곡리에서 운영 중인 ‘논개마을 무인카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공동체 기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출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주촌·성곡·호수마을은 평소에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역시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연대와 배려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빈중욱 주촌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장수군이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과 재난 대응, 의료 공백 최소화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장수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5일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함께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을 목표로 장수경찰서와 장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종합상황 ,재난관리 ,물가안정 ,생활민원 ,도로교통 ,의료·가축방역 등 6개 분야 1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 유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6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5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한다.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장수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 9곳의 운영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