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돌봄 거점을 조성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모아복합센터’의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7월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공시설 건립을 넘어, 저출산 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익산시의 정책적 의지를 집약한 상징적 사업으로 평가된다. 모아복합센터는 익산시 신동 일원에 연면적 974.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6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는 60억 원에 이른다. 센터에는 △아픈아이 돌봄센터 △부모 힐링공간 ‘휴카페’ △키즈카페 △모자보건사업 공간 △임산부·부모 교육 프로그램실 등이 층별로 들어선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보육 관련 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해,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설계 단계부터 이용
익산시 모현동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전달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모현동은 30일 원불교 모현교당(교도회장 황성현)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성현 교도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혁 모현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불교 모현교당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원불교 모현교당은 매년 연말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따뜻한 모현동 만들기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에 이웃들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돕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달됐다. 우리내봉사단(대표 오수미)은 30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봉지라면 15상자와 컵라면 20상자 등 총 35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수미 대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음을 모아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내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내봉사단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로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이미용 등 생활 밀착형 봉사 활동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는 30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협력단(단장 한승철)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가구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영·섬유역협력단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모아 조성한 ‘물사랑 나눔펀드’를 재원으로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협력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 활동, 지역 밀착형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익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87%까지 향상시키며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한승철 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협력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익산시 황등면 남성의용소방대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익산시 황등면은 지난 30일 황등면 남성의용소방대(대장 장완기)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남성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식에서는 의용소방대 명의의 성금 100만 원에 더해 장완기 대장이 개인 자격으로 100만 원을 추가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완기 대장은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봉사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례 황등면장은 “항상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주신 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등면 남성의용소방대는 20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산불 예방 활동을 비롯해 각종 재난 대응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
익산의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미륵석탑빵’이 국산 쌀 100%를 사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먹거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미륵석탑빵 창업자 심순옥 대표(52)는 지난해 밀과 마(麻)를 반죽에 활용한 기존 제품에 이어, 최근 국산 쌀만을 사용한 ‘미륵석탑빵 쌀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글루텐 부담을 낮췄을 뿐 아니라, 하루 이틀이 지나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반죽 공법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심 대표는 익산의 상징이자 국보 제11호인 미륵사지 석탑을 본떠 빵틀을 직접 디자인·출원하며, 관광객이 기념품처럼 가져갈 수 있는 지역 명물 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미륵석탑빵은 2024년 익산문화유산야행 ‘이리오숍 플리마켓’에서 첫 출시된 뒤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재 익산 서동시장 내 ‘어나더 탑’ 매장을 중심으로 단체 주문과 축제 현장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재)전북테크노파크의 ‘2025 작은 디자인 기업지원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포장박스를 제작했다. 관광·선물용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한 포장박스는 두 가지 유형으로 출시돼 상품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심 대표는 내년 기관
익산시에서 청소대행업을 맡고 있는 (유)금강공사의 최은규 대표이사가 노사안정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최 대표는 3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피스앤파크컨벤션 3층에서 열린 ‘2025년도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이번 포상은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정부가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2001년 신입사원으로 금강공사에 입사한 최 대표는 관리계장과 기획실장을 거치며 현장을 두루 경험했고, 2019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조직문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현실을 반영해 만 61세 정년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고용 안정과 복지 확대에 힘써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와 직무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사 상생 경영 기조는 안정적인 지역 환경서비스 제공으로도 이어졌다. 공공서비스 성격이 강한 청소 대행 업무 특성상 직원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이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최 대표의 경영 방식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최 대표는 “회사와
연말을 맞아 익산시 팔봉동에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익산시 팔봉동은 29일 지역 자생단체인 팔봉환경사랑회(대표 이종선)로부터 백미 128포(768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관내 32개 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배부돼 연말연시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팔봉환경사랑회는 2002년 팔봉동 토박이 주민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로, 창립 이후 매년 독거노인 효도관광,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지원, 명절 경로당 백미 전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종선 대표는 “연말 백미 기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행사”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봉관 팔봉동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팔봉환경사랑회의 노력이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만들고 있다”며 “함께 나누는 연말의 의미를 더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2명을 위촉해 음식점, 숙박업소, 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영업소 약 9,00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영업소 위생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장기 휴·폐업 여부 확인, 불법 영업 의심 행위 신고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생감시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영업소 방문 시 안내 방법, 안전사고 예방, 불법행위 발견 시 신고 절차 등을 논의하며 현장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시는 올해 활동에 적극 참여한 감시원 3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며 사기를 진작시켰다. 채수훈 미식위생과장은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준 감시원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영업소 위생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과 안전한 먹거
익산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서경석)는 30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장학금 기탁과 함께 다양한 교육·복지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학생 10명에게 총 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으며,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아동 대상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 ‘착한에너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가스안전기기 보급,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 김치·쌀·연탄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경석 대표이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환경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전북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