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5년 주기로 진행되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남원시가 수행하며, 농림어업의 규모와 분포, 경영 형태, 종사 현황 등을 포함한 133개 항목을 전수 조사해 향후 농업·임업·어업 정책 수립의 핵심 기반 자료로 활용된다. 먼저 본인 참여 방식의 인터넷 조사는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을 통해 12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한 방문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방문 조사 시 조사원은 반드시 조사원증을 제시하며, 가구주는 이를 확인한 뒤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응답한 모든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조사 자료는 정책 목적 외에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미래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세우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통계 확보를 위해 모든 농가·임가·어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는 25일 오후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속노화 마인드셋, 100세까지 잘 먹고 잘사는 방법’을 주제로 11월 플레이(Play) 남원 아카데미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저속노화 트렌드를 이끈 정희원 소장이 초청돼 건강한 노화와 균형 있는 삶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소개했다. 강연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공연과 질의응답을 결합한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100세 시대를 대비한 식습관, 생활습관, 건강 관리법 등을 쉽고 입체적으로 접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배움을 위해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플레이 남원 아카데미는 인문, 건강,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방송인 타일러, 건축가 유현준 등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명사를
남원시는 25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공직자의 실무 능력 제고와 지역 발전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재정운영 기조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남원시가 추진하는 공모사업과 국가예산 확보 전략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교육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가 진행했으며, △국가재정운용 기조 및 주요 정책 방향 △부처별 공모사업 발굴 및 대응 전략 △지역 혁신 사례와 남원시 적용 전략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성호 남원 부시장은 “국가예산 사업 발굴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개선을 위한 공직자의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가정책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원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과 연계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전략적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21일간 ‘K-방제 드론 전문가 양성 2기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공공분야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교육은 농업·산림·환경 방제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드론 조종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항공법규 ▲항공기상 ▲항공역학 ▲비행운용 ▲방제드론 ▲운용 및 안전관리 ▲재난·방제 실습 등 총 7개 과목으로 진행되며,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150kg 이하 드론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기관인 알파드론 무인항공교육원에서 체계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와 호원대학교가 2025~2029년까지 국비 5억 원을 확보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 수료 후 국가 자격 취득을 통해 향후 지역 방제·재난 대응 등 현장 활동으로 연계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인력 양성 로드맵을 구축해 지역 드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
남원시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2025년 전국 소방가족 힐링캠프’를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5가족, 총 140명의 소방공무원과 가족이 참여하며,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이태원 참사, 12.29 여객기 사고, 대형 산불 등 현장 출동으로 큰 심리적 부담을 겪은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는 소방청 및 전북소방본부와 협력해 소방 관련 행사와 치유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소방 치유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남원의 자연·문화 자원과 치유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가족 구성원별 맞춤형 선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스피스 재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예술치유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행사 운영 지원 등 정서·예술 기반 치유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재단은 소방관 지원 프로젝트 ‘영웅 회복’을 통해 소방관과 가족들의 마음 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국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이번 캠프는 소방청과 남원시의 상생협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
전북 남원시는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507억원(5.1%) 늘어난 1조 474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 국립기관 설립,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바이오·드론·스마트팜 등 미래성장산업 육성, 출산·보육·교육·주거 등 정주기반 확대에 방점을 두고 예산을 배분했다. 특히 불요불급한 사업은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지방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산업·정주·복지 전 분야에서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고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사회복지 :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276억원), 노인복지회관 건립(14억원), 노인 목욕비 지원(11억원), 경로당 기능보강(12억원) 농림해양수산 :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320억원), 용배수로 현대화 및 농로 확포장(210억원), 농민공익수당(76억원), 농작물 재해보험(53억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36억원) 환경 : 광역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117억원), 지리산 에코촌 조성(59억원) 문화관광·교육 : 함파우유원지 디지털테마파크 조성(30억원),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30억원), 대학협력 지원(43억원), 남원글로
전북 남원시는 11월 24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 거점경로당 16곳에서 스마트경로당 기반 비대면 진료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독립된 공간이 확보되고 이용 활성도가 높은 경로당을 거점으로 지정해 진행된다. 진료는 원칙적으로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하나, 응급의료취약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초진 환자도 허용된다. 거점경로당에는 자율신경기능 검사기, 체성분 측정기, 블루투스 혈압계 등 디지털 건강 측정 장비가 설치됐다. 남원시는 자체 개발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활력징후를 자동 기록·전송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수집된 건강 정보는 의료기관에서 진료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경로당 매니저와 전담 공무원이 장비 사용을 지원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비대면 진료는 사전 예약, 활력징후 측정, 비대면 진료 접수, 의료기관 화상 진료 및 처방전 발급, 진료비 결제, 약국 선택 및 의약품 대리 수령·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방문간호사는 거점경로당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어르신 상담과 활력징후 측정을 제
전북 남원시가 전국 최초로 496개 경로당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으며, 경로당 내 ICT 기반 장비를 도입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소통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는 전국 최초 경로당 통합 디지털 플랫폼 ‘온 경로’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전달을 연결한 ‘남원 e케어’ ,IoT 기반 화재감지 24시간 관제 시스템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스마트경로당을 운영한다. 남원시 전체 경로당 496개소에는 디지털 사이니지 TV가 설치되어 경로당 간 회의, 교육, 건강 정보 제공 등을 원스톱으로 송출할 수 있으며, TV 앞에 앉기만 해도 자동으로 원격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시스템도 자체 개발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 누구나 쉽게 디지털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비대면 진료 서비스 ‘남원 e케어’는 경로당에서 직접 의사와 영상통화를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처방 약은 방문간호사를 통해 대리 수령·전달된다. 또한 체성분 측정기, 혈압계 등 건강측
남원시가 광치제1농공단지 내 근로자 복지와 문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광치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21일 열었다. 시는 이번 센터 조성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산업단지 환경 조성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총사업비 75억 원(국비 32억·도비 4억·시비 39억)이 투입된 광치복합문화센터는 2021년 11월 착공 이후 4년에 걸쳐 완공됐다. 연면적 1,865.94㎡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복합문화동과 기숙사동으로 구성되며, 근로자의 교육·문화 활동, 생활 안정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준공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의원,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중소기업 대표와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되며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준공식에 이어 ‘근로자 화합 한마당’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기업 대표와 임직원, 근로자가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와 활기를 더했다. 이번 경품은 농공단지 내 중소기업들이 십시일반으로 준비해 공동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남원시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등동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21일 개관식과 ‘화합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남원 수지면 등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을 기반으로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등동마을 주민 약 150여 명과 함께 최경식 남원시장,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장 등 지역 관계자들도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등동마을은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2026년까지 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 주택 개선, 환경 정비, 휴먼케어 프로그램, 지역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생활 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식 시장은 축사에서 “마을회관 개관과 화합의 날 행사가 등동마을 주민들에게는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을, 출향민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높일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