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을 대표하는 해상운송 기업 석도국제훼리㈜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군산시에 따르면 석도국제훼리㈜(대표 김상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나눔명문기업 군산 7호’이자 ‘전북 20호’로 등재됐다. ‘나눔명문기업’은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이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만 가입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석도국제훼리㈜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2억77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열린 가입식에서 김상겸 대표는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선도 기업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석도국제훼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군산 전반으로 확산돼 시민 모두가 따뜻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산시 대야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야면은 6일 대야전통시장 상인회와 대야면 생활개선회, 지역 카페 이어차가 관내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대야전통시장 상인회 317만2,000원, 대야면 생활개선회 50만 원, 카페 이어차 100만 원으로 모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단체와 사업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대야전통시장 상인회의 경우 2023년 한 개 상점의 참여로 시작된 기부가 해를 거듭하며 참여 점포가 늘어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영석 대야전통시장 상인회장과 박갑옥 대야면 생활개선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올해도 지역의 이웃과 복지시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양 대야면장은 “추운 겨울로 새해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은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야전통시장 상인회와 생활개선회
㈜금호엔비텍(대표 이지태)이 이웃돕기 성금 3,000만 원을 군산시에 기탁하며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군산시는 6일 금호엔비텍이 전달한 성금과 함께 해당 기업이 ‘나눔명문기업 전북 21호’로 공식 등재됐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누적 기부금이 1억 원 이상이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법인 기부자에게 부여되는 명예 프로그램이다. 특히 금호엔비텍의 이지태 대표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기업 차원의 나눔에까지 동참해 개인과 법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기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서 이지태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지지와 신뢰 위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개인 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어 기업까지 나눔명문기업으로 함께해 주신 이지태 대표의 헌신적인 나눔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군산시가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 군산시는 2026년부터 ‘문화예술 분야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이끌 시민평가단을 6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문화예술·관광 관련 군산시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의 대표자나 임원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6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군산시청 문화예술과(063-454-3282)로 문의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평가단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평가단은 1월 중 사전 교육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시각전시, 공연예술, 문학창작, 전통문화 등 군산시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내용의 적정성, 홍보 및 편의성, 관객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평가 결과를 지방보조금 운용평가와 함께 다음 연도 동일·유사
군산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 군산시는 1월 7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0일간 관내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읍면동 신년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대화는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형식적인 보고 위주의 일정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대화와 공감에 초점을 맞춰 ‘체감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각 읍면동 방문 일정은 약 90분 내외로 운영되며, 이 가운데 70분 이상을 ‘공감대화’ 시간으로 배정해 시장이 직접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제안을 듣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다.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과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예정으로,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년대화는 2026년 시정 운영의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자리”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군산시가 수제 창작 분야 청년창업가의 시장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군산메이드마켓(수제창작플랫폼)’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산메이드마켓은 지역 청년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시는 이를 통해 수제 창작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며, 분야는 패션, 공예, 리사이클링, 리빙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제 창작 전 분야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은 군산시청 6층 기업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상시 판매·전시가 가능한 창업 공간이 제공되며,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창업지원금 500만 원을 비롯해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메이드마켓은 수제 창작 창업가들이 실제 판매와 운영을
군산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우리 동네 소비하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군산시는 최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민들의 일상 속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네 가게를 이용하는 작은 선택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군산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만큼,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뤄질 때 일자리 유지와 골목상권 회복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보고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우리 동네 가게에서의 소비가 단순한 구매 행위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키고 이웃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실천임을 알리기 위해, 시내 주요 도로와 상권 일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온라인 소비의 편리함도 중요하지만, 하루 한 번 우리 동네 가게를 찾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에는 큰 힘이 된다”며 “시
군산시가 육아와 가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산시는 5일 가사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정리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군산형 가사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사 부담 경감과 돌봄 여건 개선을 통해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로,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임산부가 있는 가구 등이다. 시는 총 3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정은 월 2회씩 5개월 동안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가사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다.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담당 부서 대표메일(growupin9@korea.kr),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안군 백산면 주민들이 백산성 정상에서 새해 첫 해를 맞으며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부안군 백산면 해맞이 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식)는 1일 백산성 정상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지역 주민들이 모여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6시 50분 일출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희망 메시지 낭독을 시작으로 신년 떡국 나눔, 고구마 구워 먹기 체험, 소원 풍선 날리기 등을 통해 새해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은 화려한 공연이나 이벤트보다는 주민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건네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돼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졌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주민 참여 중심의 안정적인 행사 운영에 힘을 쏟았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새해 의미를 공유하는 구성으로 해맞이 행사의 본래 취지를 살렸다는 평가다. 김윤식 추진위원장은 “새해 첫날 백산성에서 주민들과 함께 일출을 맞이하며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2026년이 지역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군산시가 장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우리마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과 학생을 모집한다. ‘우리마을 인턴십’은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장애 학생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과 현장 적응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5일까지다. 신청은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군산시 성산면 강변로 459)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loveflowr@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교육을 맡을 기업 담당자(멘토) 5명과 직무 교육에 참여할 학생(멘티) 9명 등 총 14명이다. 참여 기업은 군산시에 소재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라 사업자등록을 마친 국내 기업으로, 장애인 인턴십 운영이 가능한 환경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교육생은 군산시 소재 특수학급 고등학교, 발달장애인 대안학교, 평생학습시설 등에 재학 중이거나 수강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멘토 1명이 멘티 1~3명을 맡아 직무 적응과 현장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멘토에게는 월 70만 원, 멘티에게는 월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