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1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자립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행기관인 군산통합돌봄서비스센터(센터장 김선)는 시범사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출품작 ‘내 삶에 장애는 있지만, 장애인은 없습니다’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군산시는 장애인 자립 지원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선도 사례를 구축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군산시와 센터, 그리고 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의 노력이 함께 만든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군산시는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왔으며, 수행기관인 군산통합돌봄서비스센터 역시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군산시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행복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수지자체로서 더 나은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는 1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공지능(AI)·데이터분석 전문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군산시는 AI를 접목한 행정혁신으로 시민 편의와 공무원 업무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전면에 도입하며 조직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시내버스 승·하차량과 생활인구 흐름 데이터를 분석해 노선을 재설계하고, 향후 통행시간 단축과 배차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공공·민간 데이터를 연계, 분석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였다.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에도 집중했다. 네이버와 협력한 ‘원클릭 시정정보 검색서비스’는 월평균 3만 회 이상 이용되며 시민 접근성을 높였고, AI 기반 행정지원 플랫폼 ‘서무실록’은 누적 조회 수 16만 건, 방문자 3만 명을 기록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54회에 걸친 시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1,539명이 수료하며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해킹 메일 모의훈련, DDoS 대응 훈련, 정보시스템 재해복구 훈련 등을 실시하고, 개인정보 보호
군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군산시드림스타트는 10일 군산시 드림스타트 4층 프로그램실에서 롯데몰 군산점과 샤롯데봉사단이 후원한 겨울이불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개당 9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11채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11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나눔은 롯데몰 군산점(점장 이성규)과 샤롯데봉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이성규 점장과 고석정 팀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롯데몰 군산점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지원, 여름이불 후원, 설 명절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롯데몰 군산점 관계자는 “아이들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산시가 관내 일반음식점 52곳을 ‘2025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고, 위생적이고 친절한 외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모범음식점 지정 제도는 위생 수준이 우수하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해 녹색 음식문화를 실천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군산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영업자 신청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추천을 받아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외식업 지부와 합동으로 조사반을 꾸려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른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지정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모범음식점을 선정했다. 올해 신규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옥산면 ‘장어명가 청산’과 나운동 ‘판교도토리묵’ 등 2곳이다. 두 업소는 음식의 맛과 위생, 시설과 환경, 서비스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 업소는 재심사를 통해 재지정된 기존 50곳과 함께 군산을 대표하는 모범음식점으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지정서와 표지판을 교부하고,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과 시 누
군산시가 음식물류폐기물 배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용 수거 용기 규격을 확대한다. 군산시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음식물류폐기물 전용 수거 용기 10ℓ와 60ℓ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5ℓ, 20ℓ, 120ℓ 용기 체계로는 충족되지 않았던 시민과 소규모 사업장의 다양한 배출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현재 군산시는 전용 수거 용기에 납부 칩을 장착해 배출하면 수거 차량이 이를 수집·운반해 자원화시설에서 퇴비화 처리하는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20ℓ 용기는 소형 음식점이나 상가에는 다소 크고, 120ℓ 용기는 가득 찰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새로 도입되는 10ℓ 용기는 소규모 점포와 소량 배출 가구의 배출 편의를 높이고, 60ℓ 용기는 소형 음식점과 중형 상가에서 발생하던 ‘과소·과대 용기’ 사이의 불편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10ℓ와 60ℓ 전용 수거 용기 도입은 생활환경과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배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군산시민문화회관이 연말을 맞아 공연과 영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시민들을 초대하고 있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은 오는 31일까지 ‘군산시민문화회관 대잔치’를 열고 크리스마스 마당, 꼬마 다락방, 무용 공연, 영화 상영, 다큐멘터리 상영, 수공예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관 2층 너른홀은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린 ‘크리스마스 마당’으로 꾸며져 가족, 연인, 시민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3층 라운지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휴식 공간인 ‘꼬마 다락방’으로 조성돼 어린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해당 공간은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연과 영화 상영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10일에는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이 꾸미는 ‘홀리데이 무용’ 공연이 열려 소고춤, 교방무, K-pop 댄스, 크리스마스 캐럴 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같은 날 군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도 20일에 상영돼 1990년대 군산의 풍경과 함께 아련한 사랑 이야기를 다시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카페 GCC 음료 1잔이 포함된 1만 원이다. 14일에는 시민문화회관의 재탄생 과정
군산시가 서해안 대표 해양레저 명소로 도약할 ‘군산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를 2026년 6월 정식 개장한다. 군산시는 최근 물놀이·레저 전문기업 ㈜조이(대표 박진상)와 복합단지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5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정식 개장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조이는 향후 3년간 복합단지를 전담 관리·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0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총 15차례의 협상을 거쳐 체결됐다. 양측은 위탁 범위와 운영 방식, 서비스 품질 기준은 물론,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청결 유지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특히 지역 인력 활용 확대와 지역 업체와의 협력 프로그램 등 상생 운영 방안도 함께 마련해 복합단지를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산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는 무녀도 일원 6만4천365㎡ 부지에 조성되고 있으며, 인근 선유도해수욕장과 관광 동선 연계를 통해 고군산군도 전반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이끌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사인 ㈜조이는 신시도~선유도~장자도를 잇는 해양관광 벨트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복합단지는 ▲서핑·잠수 등 해양스포츠를
군산시 나운3동에서 주민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는 조형연 52통장이 9일 직접 재배한 백미 10㎏ 20포, 총 20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형연 통장은 “직접 농사지은 쌀이라 더 의미가 크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소영 나운3동장은 “지역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조형연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산시는 9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했다. 지역먹거리지수는 ▲지역 먹거리 기반 ▲먹거리 거버넌스 ▲공급·급식 분야 ▲로컬푸드 활성화 등 먹거리 정책 추진 정도와 지자체의 실천 노력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다. 군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먹거리 정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시는 민관 협력 기반의 ‘군산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와 교육청, 소비자, 생산자,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분과별 위원회를 운영하며 먹거리 전략과 중장기 목표를 체계적으로 수립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를 확대한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특히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학교와 공공기관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영양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산시는 9일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을 강화하며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현재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 급식소 232개소 7826명과 사회복지급식소 30개소 692명 등 총 262개소, 85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관리를 수행 중이다. 주요 사업은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 지도 ▲어린이·노인·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 및 조리 안내서 제공 ▲대상별 위생·영양 교육 등이다. 특히 출생아 수 감소로 어린이집 등록 인원은 줄고 있는 반면, 노인·취약계층 복지시설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체험형 식생활 교육인 ‘튼튼나라체험여행’, 가족 참여형 요리 프로그램 ‘요가족’, ‘영양과학 마술공장’, 어르신 대상 ‘마음따뜻, 웃음가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