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슬기로운 육아생활’ 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신체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아체육지도자가 참여해 스킨십 체육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영유아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 형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평화동과 인화동, 동산동, 마동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양육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익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활동하며 서로 교감하는 시간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전북 익산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개보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총 39가구를 선정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는 기존 저소득 가구뿐 아니라 전세사기 피해자도 새롭게 포함됐다. 시는 주거 불안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최대 600만원이며 지붕 개량이나 화장실·정화조 공사 등 공사 규모가 큰 경우에는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단열 및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을 비롯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생활 편의시설 개선, 방범창 설치 등 범죄 예방 시설, 도배·장판 교체 등 실내 환경 개선, 노후 시설 보수 등이 포함된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북 익산시가 직장인과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대 승마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낮 시간 승마 강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 승마강습’을 마련하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승마를 생활 속 레저 스포츠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습은 총 4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당 5명씩 모두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40분 동안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승마 안전수칙과 승마 복장, 마구 사용법, 말의 습성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기본 자세와 평보·속보·구보 등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익산시 공공승마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습 비용은 56만 원이며 공공승마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익산 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익산시 누리집과 공공승마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익산시 영등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익산 대전환을 통해 희망의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 지역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 약 3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으며, 조정식 국회의원(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보)은 축전을 보내 최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격려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쌓은 공직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익산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국가교통 허브 대전환 ▲산업경제 대전환 ▲도시 대전환 ▲시민의 삶 대전환 ▲농업·농촌 대전환 ▲문화·관광·스포츠 대전환 ▲시정 대전환 등 ‘7대 분야 대전환’을 핵심 정책 방향
군산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 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이다. 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노후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이며, 대상 차량은 약 5000대, 부과 금액은 약 3억1000만원 규모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과 지역 등을 반영해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차량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등이 보유한 차량은 1대에 한해 부담금이 감면되며, 유로-5·6 차량과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 연납 신청을 한 경우 이번 납부 기간 내에 연납하면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의 5%를 감면받을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과 가상계
익산시가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방세 체납자 2만4000명을 대상으로 체납세 납부 안내문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체납 건수는 9만3000건이며 체납액은 약 204억 원 규모다. 체납된 지방세는 고지서에 기재된 전용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전국 은행의 CD·ATM 기기를 통해 신용카드, 통장, 직불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나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일정 기간 번호판 영치나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 처분을 유예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정책을 추진한다. 반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고 시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진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익산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과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익산시지부는 이날 원광대학교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장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 외식업지부장과 지역 외식업체 대표,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외식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 앞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유상임 홍능갈비 대표, 김순덕 명가오리천국 대표, 박범수 동해안 대표가 식품위생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체 대표와 종사자 11명에게 한국외식업중앙회장상과 전북특별자치도지회장상, 익산시지부장상이 수여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익산시지부 소속 3000여 회원사들은 외식업 경영자 결의를 통해 지역 외식문화 발전과 상생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외식업중앙
전북 익산시가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관계 중심의 양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13일 지역 아동양육시설 3곳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욕구를 가진 아동의 행동 이해와 긍정적 지원’을 주제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에 이어 진행된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태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아동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특수욕구 아동의 행동 특성과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발달장애 아동 분야 전문가인 윤선아 강사가 참여해 행동 문제를 보이는 아동의 특성과 긍정적인 지도 방식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사례를 공유하고 지도 방법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익산시는 이번 교육이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들의 특수욕구 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시설 종사자는 “정서적으로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행동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전북 익산에서 자신의 저서 『조국의 선택』 사인회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익산시 시에나 브런치카페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약 300여 명의 시민이 모인 것으로 추정된다. 준비된 판매 도서는 행사 도중 모두 완판되며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사인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조국 대표를 응원해 왔는데 직접 만나 사인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멋진 정치를 펼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조 대표가 참석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사진 촬영을 진행하면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시민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며 조 대표와 짧은 대화를 나누거나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익산에는 지금까지 8번 정도 방문한 것 같다”며 “다른 지역에 비해 익산을 자주 찾게 되는 이유는 시민들과 지역 정치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지역의 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민주당과도 건강한 경쟁을 통해 더
부안군의 대표적인 봄꽃 행사인 개암동 벚꽃축제가 다음 달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에서 열린다. 상서개암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꽃비 내리는 날, 개암동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벚꽃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암동 벚꽃축제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매년 약 2만5000명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봄꽃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벚꽃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방문객들이 벚꽃 풍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벚꽃 힐링쉼터와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조성되고 상서면 로컬푸드 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를 준비하는 추진위원회는 분과별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 준비에 막바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최기현 추진위원장은 “벚꽃 문화공연과 푸드존,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올봄 개암동 벚꽃길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