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오는 11월 말까지 ‘여행가는 가을–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택시 총요금의 절반을 군이 직접 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광객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목적지에 맞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예약형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자가 차량이 없는 여행객이나 효율적인 동선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나 도보 중심의 변산마실길 등과 연계해 다양한 여행 형태에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할인 이벤트에서는 3시간 코스는 6만 원 중 3만 원, 5시간 코스는 10만 원 중 5만 원, 6시간 코스는 12만 원 중 6만 원만 이용객이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50%는 부안군이 지원한다.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동승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여행가는 가을’ 이벤트는 관광객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은 오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부안예술회관 1층에서 「2025 부안 예술인·예술단체 통합전시, 하이라이트 인 부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단의 ‘부안 예술인·단체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선정된 예술인들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창작 활동이 지역 예술시장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에는 시각, 문학,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12명 예술인과 3개 예술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예술인들은 1년간의 창작 과정을 통해 부안 예술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탐색했으며, 시각예술 분야는 지난 7월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하이라이트 인 서울’전을 통해 대외 발표와 비평 기회를 갖는 등 전문적 성장을 이루었다. 이번 부안예술회관 전시는 이러한 성과를 지역으로 되돌려, 창작과 순환이 이어지는 부안형 예술 생태계를 구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이라이트 인 부안’은 단순한 성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작품 전시와 판매가 함께 이루어지는 ‘아트마켓형 전시’로 진행된다. 참여 예술인들은 일부 작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지역민들은 예술작품 감상과 구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인의
부안군은 지난 27일 청년 UP 센터에서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민간 위탁 사업 기관의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내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안군일자리센터 주최로 민간 위탁기관 채용 담당자와 군 관계자 40명이 참석했으며, ▲부안군일자리센터 소개 ▲신규 인력 채용대행서비스 ▲구직자 면접비 지원(1회 5만원) ▲구직자 역량 강화 교육(소형건설기계 자격증반) ▲동행 면접 ▲이동 상담 지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일자리 서비스가 소개됐다. 부안군일자리센터는 농가 일자리 4,650건, 구인·구직 채용알선 389명, 구직자 채용 연계 190명 달성 등 목표 실적을 초과 달성하며 지역 고용 거버넌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최연곤 부안군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 위탁 기관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부안군일자리센터가 지역 고용 거버넌스의 중심 역할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계기로 민간 위탁 기관의 고용 여
부안군이 주요 투자사업의 부진 해소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화영 부군수는 27일 지난 3분기 추진상황에서 부진으로 분류된 사업장 7곳을 방문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실질적 해결책 마련에 힘썼다. 점검 대상은 ▲매화풍류마을 쉼터 조성사업, ▲금종소하천 정비사업, ▲지방어항 건설, ▲어촌뉴딜300사업, ▲지동소하천 정비사업,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2단계), ▲격포항 궁항 연안정비사업 등 총 7곳이다. 부군수는 현장에서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기관 협의 지연과 행정 절차 문제 등 현장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하며, 연내 정상 추진을 목표로 행정·재정 지원 강화와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정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정기적인 점검 및 후속보고 운영체계를 마련해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부안군 현안사업 6건에 대한 사업 반영 및 개선을 건의했다. 대상 사업은 국도23호(부안~고창), 국도77호(노을대교), 국도30호(보안~진서·진서면 석포~운호·진서면 운호~변산면 격포), 변산면 합구교차로 등이다. 이번 면담에서 권 군수는 국도23호 4차선 도로 확포장사업(부안 행안면~고창 흥덕면, 25.5km, 총사업비 2,153억원)이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임을 설명하며, 올해 9월 착공 이후 편입토지 분할측량 및 감정평가가 진행됐으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토지·지장물 보상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공구(보안~행안) 구간 상서면 유정교차로~고잔교차로 5.9km 구간 병목 해소를 위한 4차선 도로 확포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도77호 노을대교 4차선 확장, 인도·자전거도로 설치, 국도30호 보안~진서 예타 면제, 진서면 석포~운호 도로 조기 완공, 진서~변산 격포 구간 개선, 변산면 합구교차로 신설 등 사업 반영과 개선을 요청했다. 권 군수는 “부안군 현안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면 서해안·새만금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
부안군은 지난 23일, 지역 건설업체 호림건설의 최진호 이사가 고향사랑기부제에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 이사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가져온 인물로, 이번 기부는 청년 주거 지원과 어르신 복지사업 등 지역 현안에 공감해 이루어진 책임 있는 나눔으로 평가된다. 최진호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복지, 청년, 환경 등 주민 삶에 직결되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된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참여자에게 신동진 쌀, 뽕잎고등어, 곰소 젓갈 등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31일 오후 2시 30분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역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동학농민혁명 전개 과정과 백산대회의 역사적 가치 조명’과 ‘동학농민혁명 전·후 부안의 사회상과 항일의병’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강민성과 이선아 강사가 각각 강의를 맡아 역사적 사실과 지역적 특성을 쉽게 전달한다. 강민성 강사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생 배경과 시기별 전개 과정, 부안 지역 주요 유적지(백산창의비·신원재 등) 중심의 농민군 활동을 소개하고, 오늘날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갖는 현대적 의미를 함께 논의한다. 이선아 강사는 ‘홍재일기’ 속 부안 사회·경제상과 인물사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전후 부안의 상황을 살펴보고, 항일의병 활동과 동학농민군의 연계성을 분석해 부안의 저항정신과 민족의식을 강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부안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군민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역사를 통해 과거 교훈을 배우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저출산 위기 극복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모자보건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임신·출산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출생아 1인당 받을 수 있는 총 지원 규모는 최대 1000만 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특히 군은 전국 최초로 부안형 태아보험을 도입해 임신 단계부터 의료비 위험을 선제적으로 보장하고, 출생 이전부터 안전망을 구축한다. 부안형 태아보험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가 태아 특약이 포함된 어린이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80%를 월 1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보험 가입일부터 출생 후 12개월까지 최대 1년 10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자는 필요에 따라 보장 항목을 자율 설계할 수 있어 개인별 맞춤형 보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임신축하금 신설, 산모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화, 부안형 산후조리비 인상,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등 임신 계획부터 산후 회복까지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군은 임신·출산 가정의 실질적 경제 부담 완화와 예방접종, 산후조리비, 건강관리 지원을 연계해 보다 촘촘하고 안전한 출산환경을 만들
부안군과 부안군산림조합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23일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안愛 주소갖기’ 운동과 부안사랑 인구감소 위기 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 NH농협 부안군지부에 이어 네 번째로, 지역 기관과의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부안군산림조합은 2021년부터 출생축하 우리아이 생애 첫 통장 개설과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출생아 가정에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오세준 조합장은 “출생축하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부안군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가 있다”며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듯,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환원사업을 추진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주요 내용은 ▲‘부안愛 주소갖기’ 실천운동 참여 ▲부안사랑 실천 캠페인 동참 ▲부안사랑인 및 전북사랑도민 제도 확산 ▲인구감소 위기 극복 공동 협력 등이다. 부안사랑인 제도는 부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회원가입 후 부안사랑증을 발급받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12만 1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노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는 붉은노을과 어울리는 레드와인페스타, 붉은노을 재즈 페스티벌, 제3회 부안붉은노을 어린이 동요제, 스카이갤러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주무대 인근으로 이동한 레드와인페스타는 노을 감상 공간을 확보해 와인과 붉은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치됐다. 붉은노을 재즈 페스티벌에서는 국내 재즈 뮤지션들이 감미로운 선율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어린이 동요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이들의 밝고 싱그러운 목소리가 변산해수욕장을 가득 채워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임을 확인했다. 3일간 이어진 불꽃놀이와 음악 공연은 바다와 불꽃의 조화로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종문 부안군 대표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와인, 재즈, 붉은노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부안붉은노을축제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