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와 쓰기, 기초 수학 등 기본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문화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언어와 학습 환경 차이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사가 참여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기초학습 지도를 진행하며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 수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언어와 학습 환경 차이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가정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가족센터(063-580-396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부안군이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부안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부안마실축제와 부안붉은노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부안군 대표 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 및 사회단체 관계자, 읍·면 주민대표,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사 4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부안군 대표 축제의 기획과 운영,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방문객 편의 대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슬로건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마실축제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부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부안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오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부안군은 2026년 지오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이 협력해 ‘노을에 물드는 지질여행(Sunset Geotourism)’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 명소인 채석강과 적벽강, 위도 등을 중심으로 1박 2일 동안 체류하며 서해안의 독특한 지질 경관과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지오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11회차로 운영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4월에는 내변산 산악 트레킹과 해수찜 체험이 진행되며, 5~6월에는 오디 체험과 채석강 트레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7~8월에는 서해안 갯벌 체험과 적벽강 밤마실, 9~10월에는 변산 마실길 트레킹이 진행되고 11월에는 위도 대월습곡과 치유의 숲을 둘러보는 ‘고슴도치 섬 위도 투어’가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에서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기획 프로그램을 선택해 일정에 맞춰 예약과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참가비는
군산시보건소가 중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산시보건소는 4월부터 6월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소가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시민 30명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주 5회(월~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주 3회(월·수·금)는 외부 전문 강사가 체지방 감량과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주 2회(화·목)는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운동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 등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사후로 실시해 체지방률과 근육량 변화 등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만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조직을 모집한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자연재해와 사회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폭설 등 대형 재난이 잦아지면서 지역 단위의 민관 협력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사전에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해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상설 자원봉사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구호 물품 전달과 침수지역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보조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활동에 앞서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기본교육을 진행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재난 대응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 대학생, 직장인 등 군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과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 현장에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인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
군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에 나선다. 군산시는 가족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지역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육아 부담을 줄이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로, 총 9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남성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것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것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일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부모육아휴직제 특례인 ‘6+6 부모육아휴직제’ 적용 대상자의 경우 특례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장려금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섰다.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올해 12월까지 수행된다. 연구는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맡아 군산시 조직 전반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그동안 자체 조직진단을 기반으로 직제 조정 중심의 조직개편을 추진해 왔으나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조직 구조를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구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과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직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조직진단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
김제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김제시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정보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르신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9개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일 1~2시간 내외로 스마트폰 활용법과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모바일 주민등록증 활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20여 곳을 강사가 직접 방문해 약 2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무인 주문기 이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기술을 익혀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
김제시가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 대응 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금산면에 위치한 신세계효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 대피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환자 대피와 전원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토론 중심의 도상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산불 인접 의료기관 합동 대피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훈련에는 김제시 보건위생과를 비롯해 김제소방서, 김제경찰서, 안전재난과, 산림녹지과, 치매재활과 등 유관기관과 신세계효병원 환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병원 인근 구성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으로 불길이 병원 후면까지 확산되고 연기가 병원 내부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확산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초기 상황 전파와 비상연락망 가동, 환자 상태별 분류 및 부분 대피 결정,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환자 대피, 응급환자 이송과 이동 동선 확보, 정전 발생 대비 비상발전기 가동
김제시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3월 연납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김제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를 하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선납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다. 2026년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연납 할인 기간의 5%로, 신청은 1월과 3월, 6월, 9월에 가능하다. 3월에 연납으로 납부할 경우 4월부터 12월까지 선납 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돼 실질적으로 연세액의 3.75%를 절감할 수 있다. 연납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은 달라진다. 3월 신청 시 연세액의 3.75%, 6월은 2.5%, 9월은 1.25%의 세액 공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조기에 신청할수록 더 많은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김제시청 세정과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위택스 누리집과 지방세 ARS(142211)를 통해서도 신청과 납부를 할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정기분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