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한 정신건강 전문 의료기관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군산시는 13일 군산숲정신건강의학과(원장 김호선)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산숲정신건강의학과는 군산시 조촌동에 위치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정신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진료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트레스 관리와 집중력 저하, 노인 정신건강 클리닉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김호선 원장은 “진료 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마음의 어려움을 마주하며,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데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군산숲정신건강의학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봉사단체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어울림봉사회(회장 조준삼)가 지난 12일 용지중학교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돼 학습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조준삼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화 용지면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어울림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울림봉사회는 매년 자발적인 봉사와 기부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상관면에 위치한 상관가스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TV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완주군 상관면은 상관가스 이기몽 사장이 최근 상관면 죽림경로당에 TV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로당에서 사용하던 TV가 고장 나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이 사장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나서면서 이뤄졌다. 이기몽 사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복실 정좌마을 이장은 “TV 고장으로 불편이 컸는데 이렇게 먼저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다시 함께 모여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지역 상인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선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대야면에 학생들의 손길로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한겨울 추위를 녹였다. 대야면은 10일 군산이음교회(담임목사 박명열) 학생부를 포함한 성도 20여 명이 연탄 나눔 봉사를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미장동에 위치한 군산이음교회는 성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올해는 겨울철 난방 부담이 큰 대야면 연탄 사용 가구 가운데 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연탄 300장씩, 모두 900장을 지원했다. 특히 연탄을 옮기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 가구를 위해 중·고등학교 학생부와 성인 성도들이 힘을 모아 직접 배달에 나섰다. 무거운 연탄을 줄지어 옮기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고,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연탄을 지원받은 문모(88) 어르신은 “학생들과 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올겨울은 마음까지 포근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명열 담임목사는 “작지만 학생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은 정성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양 대야면장은 “소중한 나눔과 봉사로 이웃들에게
부안군 상서면 청등마을에 거주하는 박영배 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박영배 씨가 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 씨는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주민으로, 이번 기탁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박영배 씨는 “손자들 또한 근농인재육성장학금의 지원을 받아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던 만큼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2026년 80세를 맞아 그동안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부안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은 ㈜엔라인 난닝구닷컴(대표 이정민)이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의류 20박스(1,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 ‘난닝구닷컴’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민 대표를 대신해 강성봉 전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참석했다. 강 전 의원은 “대표의 뜻을 대신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부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엔라인 난닝구닷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의류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이주민 여성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옥산면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이웃사랑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옥산면은 9일 옥산복지장학회(회장 고기열)이 전북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옥산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정기탁돼 사용될 예정이다. 옥산복지장학회는 문명기 씨(옥산초 34회)의 제안과 주도로 2013년 4월 발족했으며, 초대 회장은 최희오 씨(옥산초 28회)가 맡았다. 설립 이후 장학회는 옥산면 관내 인재 양성과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와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교육과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학회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힘써 왔다. 고기열 회장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키우는 일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고안성 옥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옥산복지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군산시 구암동에 아이들의 손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구암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한라비발디센트로 어린이집(원장 이은영)이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30만 원과 2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원생 35명과 교직원 12명이 함께 참여했다. 아이들과 교직원은 바자회를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생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라면이 성품에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한라비발디센트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5월 개소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착한가게’에 가입해 정기적인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은영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를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지역 아동을 위한 온정이 전해졌다. 완주군 이서면은 김미수·정대영 부부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과 생활 전반에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수·정대영 부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김미수·정대영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에 대한 한 기업인의 꾸준한 응원이 올해도 이어졌다. 부안군은 ㈜DH글로벌 이정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에 4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을 향한 나눔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권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에는 매년 2,000만 원씩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누적 기부금은 총 5,000만 원에 이른다. 해마다 기부 규모를 늘려온 점에서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DH글로벌은 냉장·냉동 가전 부품과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가전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며 성장해 온 제조업체다.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회장의 고향사랑기부 역시 이러한 경영 철학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 이정권 회장은 “고향에 대한 마음은 말보다 행동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에 필요한 곳에 쓰인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4년 동안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신 이정권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