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가 청년 택시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원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완주군은 유 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과 청년 기사 1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 업계 정착 여건 개선 등을 주제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운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유했다. 완주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업계 정착과 근무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서비스 모델 발굴 가능성이 크다”며 “공공서비스,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고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이 농한기를 맞아 운영 중인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군은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삼례읍을 통합 건강증진 사업의 거점 지역으로 선정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주 감소와 아침 식사 권장 등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및 등록 관리가 병행된다. 교육은 홀몸 남성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총 6회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삼봉사회복지관과 완주군보건소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실습, 온라인 정보 제공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건강 스크리닝, 개인별 맞춤 상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이 포함된다. 완주군은 보건소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와 지역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건강 사각지대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기관 간 간담회와 참여자 의견 수렴 등 모니터링도 지속한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조기 발견과 생활습관 개선을 결합한 통합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 맞춤형 건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완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제도 운영 실적을 점검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평가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전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완주군은 다수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체 평가 대상 기관 중 상위 20%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특히 군민이 청구하기 전에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정보공표 항목과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고객만족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은 2020년과 2023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8년간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정보공개는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신뢰의 핵심”이라며 “군민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향후 정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완주군은 숲사랑봉사단이 12일 지역 내 화재 이재민 가정을 찾아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최근 화재 피해가 발생한 이서면과 삼례읍 이재민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특히 주택 전소 피해를 입은 이서면 가정에서는 화재 잔재물과 주변 환경 정리 봉사도 진행됐다. 박영철 단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하고자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필환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은 지난 1월 발대식 이후 산림정화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서며 명절 안전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완주군은 11일 삼례시장과 봉동생강골시장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합동 점검단은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전기·가스 설비 안전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이전까지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풍수해보험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사고 예방이 무엇보
완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어린이 체력 증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추가 편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은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어린이 줄넘기 교실’의 높은 참여 열기에 따라 어린이 점핑 프로그램을 2회 추가 운영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줄넘기 교실은 방학 기간 아동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늘리고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업 전반에 걸쳐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당시 호응이 컸던 어린이 점핑 프로그램에 대해 추가 개설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센터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특별 수업을 편성했다. 추가 운영된 어린이 점핑 수업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점프 동작을 수행하는 유산소 운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놀이처럼 운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해 흥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한명란 완주군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운동을 부담이 아닌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의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
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완주군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연휴를 맞아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휴 기간에는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와 신명 나는 전통 농악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LED 마술쇼는 실내 공연장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리며, 전통 농악 공연은 야외무대에서 오후 1시에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삼례딸기 찹쌀떡 만들기와 풍자화 그리기, 호롱불·배씨댕기 만들기 등 K-전통문화 체험, 윷놀이·투호·제기차기·연날리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이와 함께 삼례문화예술촌 전시관은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제1전시관에서는 일러스트 특별전, 제3전시관에서는 현대회화 지역작가전, 제4전시관에서는 천철석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의 목공예 전시가 상설로 진행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설 명절
완주군에서 지역 후원과 돌봄 인력이 함께한 따뜻한 먹거리 나눔이 이뤄졌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는 구이면 소재 학래촌의 후원으로 돼지고기 90근을 지원받아 불고기를 만들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220여 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을 위해 구이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들은 장보기부터 재료 손질과 세척, 조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 준비했다. 홀몸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세심히 살피며 균형 잡힌 한 끼를 전하자는 취지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업체의 후원과 생활지원사들의 협력이 더해져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식사 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신체·정신적 기능 유지를 돕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성장기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완주군은 이달 첫째 주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건강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 보건소는 초등학생 20명을 선발해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했으며, 체험 중심 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1회차 ‘영양 건강 교실’에서는 성장기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와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저당·저지방 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올바른 간식 선택법과 영양표시 확인 방법을 익혔다. 2회차 ‘알레르기 건강 교실’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세안과 보습, 생활 관리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웠다. 이를 통해 겨울철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유미숙 완주군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의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
완주군이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완주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를 대비해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관내 병·의원과 약국 110개소가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보건소에는 응급의료상황실이 설치돼 13명의 전담 인력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상황실은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와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휴 중 진료기관은 일자별로 분산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곳과 약국 37곳이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에 대응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지역별로 안배돼 비상진료에 참여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완주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 보건소 상황실(063-290-3015)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