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은 가족뮤지컬 ‘아름다운 선물’ 공연을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극단 파랑새의 ‘아름다운 선물’은 가출 후 방황하던 주인공 뭉치와 숲속에서 엄마 토끼를 찾아 헤매는 아기 토끼의 여행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가정 안에서 사랑과 행복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며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엄마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다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커다란 인형을 이용해 시각적 효과와 재미를 충분히 표현함으로써 감동과 교훈을 주고 장면별로 관객들과 호흡하기 위해 함께 노래하는 시간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와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동시에 감동과 교훈을 주는 좋은 작품들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부안군민은 90% 할인해 1000원이며 좌석예매는 현장발권 및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연 담당자(☎ 063-580-3930)에게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전주시 덕진예술회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퓨전타악퍼포먼스 단체인 ‘소리지존’과 함께하는 음악극 ‘부배반 in 전주’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전통 타악과 노래, 무용, 그리고 연극적 요소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전주비빔밥의 옛말인 ‘부배반(捊排飯)’을 모티브로, 오방색과 음양오행의 상징성을 접목한 창작 공연이다. 각 재료를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하고, 맛과 색, 감정이 무대 위에서 비벼지듯 어우러지는 독특한 형식의 음악극이다. 공연을 선보이는 ‘소리지존’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전문예술단체이자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창작 콘텐츠 기획과 공연, 교육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세대 간 공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향하는 단체다. 소리지존은 이날 무대에서 모듬북과 부채, 깃발을 활용한 강렬한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전주로 모여든 이들을 경쾌한 새타령으로 그려낸 [백(白)]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유쾌한 대결이 펼쳐지는 [적(赤)] △육식주의자와 채식주의자의 재치 있는 논쟁이 리듬으로 풀어지는 [청(靑)] △고추장과 간장을 매개로 희망을 노래하는 퓨전 국악 [흑(黑)]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어린이들의 상상 속 동화 이야기를 KBS성우 짱구엄마 송연희가 들려주는 융복합 발레 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엄마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보는 것 대신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동화 속 장면으로 전환되고 오로라 공주 탄생을 축하하는 세례식으로 이어지며, 초대받지 않은 카라보스 마녀가 나타나 공주가 열여섯 살이 되는 해 물레바늘에 찔려 죽는 무시무시한 저주를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선율을 기반, 클래식 고전 발레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동화적인 무대 연출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과 전통발레에 KBS성우 ‘송연희’의 나레이션이 더해져 일반적인 발레 공연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해 발레 장르가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연극적인 표현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융복합 발레 공연으로 관객과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관람권 예매는 오는 24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 gimje.go.k
군산시는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8일간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2기’에 참여할 강좌를 모집한다. 동네문화카페는 평생학습을 골목 상권과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시에 지역 공동체 안에서 소통과 공유가 가능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군산시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다. 특히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주민들에게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근거리 평생학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동네문화카페는 기수별 400강좌씩 연중 3기로 운영되어왔으나 올해는 조기 대선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어 연중 2기로 운영된다. 대신 2기는 450강좌를 모집하여 15주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1기 강좌는 400강좌를 모집하여 2,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 중이며, 오는 8월 초 종강을 앞두고 있다. 2기 강좌는 450강좌를 모집하여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15주간 운영될 계획이다. 강좌 신청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https://lll.gunsan.go.kr/)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수강생 전원이 60세 이상인 경우 군산시청 7층 소회의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PC가 없다면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므로 누구나 쉽게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에서 오는 23~29일까지 ‘반딧불이 관찰 프로그램-반디숲 이야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반딧불이 행사는 매년 6월과 9월 운곡습지에서 고창군 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대원)주관으로 열린다. 전문가와 함께 반딧불이 생태 관찰과 생애 주기 알아보기, 나뭇잎 손수건, 반디소망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이며 프로그램 진행 중에는 반딧불이의 짝짓기에 혼란을 줄 수 있는 불빛 사용은 최대한 자제된다. 또한 반딧불이의 서식지 보호와 산란 활동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일 50여명만 사전신청을 받아 7일 동안만 운영되며, 참가비는 유료이다. 특히 올해는 6월 27일과 28일에 1박2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반딧불이 프로그램과 더불어 운곡습지 탐방열차를 타고 생태공원도 함께 탐방할 수 있다. 최순필 고창군청 세계유산과장은 “청정지역에만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미래 세대도 오래오래 만날 수 있도록 운곡습지 환경 보전과 가치 증진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가 고군산섬잇길(말도·명도·방축도)을 중심으로 한 K-관광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군산섬잇길 다달이 온라인 이벤트’가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K-관광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섬 관광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온라인 행사로 K-관광섬의 홍보를 계절, 행사 등과 엮어서 다양한 주제로 기획된다. 현재 6월에는 ‘낱말 찾아 떠나는 고군산섬잇길!’을 주제로, 빙고판 속 숨은 섬 찾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7월은 여름철 인기 콘텐츠를 주제로 한 ‘섬에서 뭐 할래?’ △8월은 필름 카메라 행사와 연계한 ‘소문내기 이벤트’ △9월 ‘섬 속 틀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형식의 홍보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리게 된다. 특히 군산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 기간과 연계한 인증샷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어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행사도 K-관광섬 인스타 공식 채널(@gogunsan_seomitgil)을 통해 운영된다. 이미 3~5월까지 세 차례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총 4,5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열띤 반응에 힘입어 시는 11월까지 매달 새
군산의 대표 역사박물관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구 18은행), 근대건축관(구 조선은행) 등이 ‘제4회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기간인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야간 무료 개관을 실시한다. 이번 야간 무료 개관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페스티벌 기간 중 많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군산시 관계자는 “야간 개관으로 방문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박물관을 즐길 수 있어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 시간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문화관광도시 군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평소 매주 토·일요일 매월 3회 주말 상설 행사를 개최하며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페스티벌 기간 중인 21일에는 오후 2시와 3시에 박물관 3층 근대생활관에서 연극 공연이 진행되며, 22일에는 박물관 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투호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전래동화,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전래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해당 전통놀이 행사는 폭염 또는 우천 시 박물관 1층 실내로 장소가 변경되어 진행된다. 군산시는 이번 야간
전주시 평화도서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며,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이 독서 활동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장애인 복지 특화 도서관인 평화도서관은 ‘수어, 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구체적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도서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초급 수어 교실’ △혐오와 차별속 장애인권 이야기가 있는 ‘작가초청강연’ 등이 오는 10월 16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영상도서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있다. 정원은 15명으로, 다른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화도서관(063-281-64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청각장애인들에게 양질의 강연을 접할 기회를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캐릭터 디자인 및 피규어 제작 교육’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캐릭터 창작에 관심 있는 군산시 (예비)창업자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캐릭터 기획부터 굿즈 제작, 3D 피규어 완성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미래형 창업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캐릭터 콘텐츠 출시 및 저작권 등록을 통한 수익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기획된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교육 과정은 캐릭터 스토리와 콘셉트를 구상한 후, 이를 바탕으로 2D 굿즈 및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3D 프린팅과 도색을 통해 피규어를 완성하는 실습으로 진행 된다 특히 올해도 카카오 이모티콘 ‘냥냥몬스터즈’ 작가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실무 경험과 지식을 배울 수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캐릭터로 저작권 등록 및 상품화에도 도전할 수 있다. 교육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8주이며 주 1회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군산시 청년뜰에서 진행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캐릭터 콘텐츠를 직접 창작하고,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차이콥스키의 선율과 섬세한 발레 동작이 어우러진 명작 ‘백조의 호수’를 정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읍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무용 동화 발레극 ‘백조의 호수’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지그프리드 왕자와 오데트 공주의 영원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클래식의 거장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아름다운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에게도 시청각의 즐거움을 전해줄 감성 가득한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무대는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역별 목소리 연기와 KBS 성우의 해설이 더해져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발레 전공 무용수와 뮤지컬 출신 무용수들의 조화로운 몸짓은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발레의 정제된 움직임 속에서도 감정을 섬세히 전달하는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전석 6000원이며, 입장권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정읍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관람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