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에 소재한 알루미늄 압출·가공 전문기업 대주코레스㈜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대주코레스㈜(대표 양원기) 직원들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은 최근 완주군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지원금 7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주코레스㈜는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을 압출부터 가공까지 일괄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업으로,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초에는 봉동읍과 맞춤형 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장학금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한마음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생필품과 TV를 지원한 데 이어, 추석에는 완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양원기 대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북돋우고 인재 육성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경순)는 최근 고산중학교 졸업생 5명에게 장학금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학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경순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앞날에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말을 맞아 나운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따뜻한 정을 전했다. 나운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 나운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승수)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승수 주민자치위원장은 기탁식에서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길란 나운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나운1동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말연시 군산 지역 건축사들이 이웃의 겨울을 덥히는 나눔에 나섰다. 대한건축사협회 군산지역건축사회(회장 서일석)는 지난해 12월 31일 군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세대와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건축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돼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서일석 회장은 “건축이 사람을 보호하는 공간을 만드는 일인 만큼,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추운 겨울을 막아주는 따뜻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힘써 온 건축사분들이 이웃을 향한 사랑까지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이웃에게 돌려주는 따뜻한 나눔이 소룡동에서 이어지고 있다. 소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 관내 주민 김선태 씨가 1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김 씨가 참여해 온 장애인일자리사업 종료를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 김선태 씨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소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주민복지 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로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는 평가다. 앞서 김 씨는 관내 한부모 가정 아동들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겨울 이불 기탁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뤄져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본보기로 주목받고 있다. 김선태 씨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소룡동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온 김선태 씨의 나눔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백우동산 경로당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이웃을 위해 내놓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여의동주민센터(동장 송해인)는 지난해 12월 31일 백우동산 경로당(회장 강남이) 소속 어르신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저금통 성금 76만7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여 명의 경로당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소일거리로 마련한 수입과 개인 용돈의 일부를 돼지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남이 백우동산 경로당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푼, 두 푼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해인 여의동장은 “도움을 받아야 할 어르신들께서 오히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모아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여의동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에 위치한 (유)한양콘테이너산업 임택균 대표가 지난해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삼천3동 주민센터(동장 김주관)는 임 대표가 최근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택균 대표는 성금 전달 자리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과거 사업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행정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 그 고마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주관 삼천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택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삼천3동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드림사회서비스센터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완주군은 드림사회서비스센터(대표 이인숙)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이인숙 대표,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완주군 자활기업인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자활기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인증서와 함께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올해 우수자활기관에 이어 우수자활기업까지 배출하며 자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2009년 자활공동체 ‘드림간병’으로 출발해 요양보호사 10명이 노인돌봄과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현재는 요양보호사와 활동보조인 등 270여 명, 사회복지사 17명을 포함해 총 600여 명의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발맞춰 주간보호·방문요양·방문목욕 등 장기요양사업과 가사·간병, 장애인활동지원, 일상돌봄 등 각종 바우처 사업을 폭넓게 수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옥산면에서 이어지고 있다. 옥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 옥산면 생활개선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 35포(약 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서도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영미 옥산면 생활개선회 회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관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안성 옥산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옥산면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다가가고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30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청년농업인 4명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에는 조민서, 이대은, 박소영, 정수석 씨가 뜻을 모았다. 이들은 김제 청년창업보육센터 스마트팜 혁신밸리 7기 교육과정에서 인연을 맺고, 현재 경영실습동에서 ‘오이려좋아’ 팀으로 오이를 재배하며 스마트농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오이려좋아’ 팀이 김제시 청년축제와 지평선축제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청년농업인들은 “청년농으로서 아직 배우는 단계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제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활기찬 농촌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들이 또 다른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 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재단에서도 청년들의 고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책임감 있게 장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