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수업 혁신과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인성 교육을 양대 축으로 삼아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일 장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등 교(원)장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교(원)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수 교육의 10대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지원청은 학력 신장과 책임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구체적인 역점 과제로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업 방식의 대전환 ▲문해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생태전환 및 지역 역사 교육을 통한 민주 시민 역량 함양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회의실 안에서의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체험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이현석 학예연구사(장수군청)의 특강을 들은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장수 동촌리 고분군’을 직접 탐방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학교 교육과정에 어떻게 녹여낼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영곤 장수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관리자들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탄탄한 학력과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이 2026년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하나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 18일 장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수군 보건의료원이 주관했으며, 장수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장수경찰서, 장수소방서 등 지역 핵심 공공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장수교육지원청은 소속 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공직사회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교육청의 ESG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장수교육지원청은 환경 보호 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현, 청렴한 조직 문화 구축 등 다각적인 ESG 과제를 수행해 왔다. 이번 유관기관 합동 헌혈 참여 역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익 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추영곤 장수교육장은 “헌혈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가장 숭고한 선물”이라며 “장수경찰서와 소방서 등 이웃 기관들과 뜻을 모아 나눔에
장수교육지원청이 학생 개개인의 실력 향상과 바른 인성 함양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2026 장수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11일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청각실에서 관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수교육계획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수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학력 신장’과 ‘책임 교육’이다. 지원청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부터 심화 학습을 원하는 학생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배움의 속도는 달라도 기회는 공정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와 가정이 아이의 성장을 공동으로 책임지는 ‘동행’의 가치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추영곤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6 장수교육은 학생이 삶의 주인이 되어 성장하도록 돕는 긴 호흡의 여정”이라며 “학교는 책임감
전북 장수군의 작은 시골 학교 학생들이 세계적인 로봇 챌린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 인재로 우뚝 섰다. 5일 장수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수남초등학교 씨드림(seedream) 로봇팀은 지난 1월 29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5~2026 퍼스트 레고 리그(FLL) 코리아’ 대회에서 본상인 ‘뛰어난 전략가(Strategist)’상을 수상, 세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1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 예선으로, 전국 각지의 쟁쟁한 100개 팀이 모여 로봇 디자인, 퍼포먼스, 혁신 프로젝트 등을 겨뤘다. 수남초 팀은 전략적 사고와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뛰어넘는 창의적 해결력을 보여줬다”는 극찬을 받았다. 수남초는 그동안 전북미래학교 및 AI 브릭스쿨 운영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공교육 현장에서 길러온 미래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박성욱 수남초 교감은 “아이들이 스스로 전략을 세우고 협력하며 도전을 즐기는 과정이 대견했다”며 “세계대회에서도 한국과 장수의 저력을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이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한 학교 행정 혁신에 나섰다. 22일 장수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관내 유·초·중·고 행정실장 19명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주요 교육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일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민주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실제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행정 프로세스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장수 지역 교직원들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관사 부족 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주거 안정 없이는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중장기적인 관사 확충 및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추영곤 교육장은 “행정실장들의 헌신적인 지원은 ‘학력 신장’과 ‘책임 교육’ 등 2026년 정읍 교육의 10대 핵심 과제를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실장들이 교육 활동 지원에 전념할 수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이 관내 초등학교 졸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추영곤 교육장이 개인 사비를 출연해 관내 5개교, 총 47명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장수 어린이 모두가 장학생’이라는 교육장의 확고한 철학에서 비롯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졸업식에서 다른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한 학생들을 우선 선발 기준으로 삼아 눈길을 끈다. 특정 소수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묵묵히 학교생활을 해온 모든 아이를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인정하고 응원하기 위함이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장학생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며 “받은 응원을 잊지 않고 중학교에 가서도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영곤 교육장은 “장수의 모든 어린이는 그 자체로 이미 소중한 장학생”이라며 “이번 작은 응원이 아이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가 되고, 훗날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0일 창의예술 미래공간 장수청소년꿈터달빛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인 2025 장수청소년꿈터달빛 크리스마스 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중심의 연말 문화축제다. 축제는 청소년 밴드 동아리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작해 독서토론 동아리의 감성적인 시 낭송 무대로 이어졌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과 각 동아리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한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문학 동아리의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장수청소년꿈터달빛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추영곤 교육장이 산타 복장을 하고 깜짝 등장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예상치 못한 산타의 방문에 청소년들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연말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은 12월 6일(토) 장수군 어울림센터에서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정보 서비스 설명회 및 실습 연수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부모 참여율을 높이고, 다문화가정이 학교 교육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은 번암초등학교 동화분교 강대호 교사의 안내로 교육정보서비스 활용 방법을 배우고, 도교육청에서 제작한 ‘학교교육 이해자료(다국어 번역본)’를 활용하여 실제 학교생활 정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실습을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정보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는 등 실질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푸드테라피(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높였으며, 별도로 운영된 학생 프로그램은 장수군 가족센터와의 협력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추영곤 교육장은 “다문화가정이 학교 교육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말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은 11월 13일(목)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관내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어주고 힘을 북돋기 위해 장수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핫팩과 초콜릿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펼쳤다. 이번 응원은 이른 아침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시험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수험생 모두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추영곤 교육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장수 학생들이 지역의 자랑이자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장수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교육지원청은 매년 수능 날마다 관내 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학생·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은 학교 현장에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을 안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학교 관리자, 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3월 11일 학교 관리자 대상 ‘사회정서교육 이해 설명회’ ▲7월 7~11일 싱가포르 해외진로문화탐방 참여 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한 ‘사회정서교육 기반 성찰일지 작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정서 역량을 교육과정 전반에 내재화하는 통합적 접근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하반기에는 ‘교육나눔 한마당 주간’(11월 4~5일)에 교사 대상 전문 강의를 열어 사회정서교육의 현장 확산을 도모했다. 11월 4일에는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한 사회정서 교육’(강사 노미숙) 강의를 열어 감정 이해, 관계 형성, 수업 적용 방법 등을 제시했다. 5일에는 관내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 이해(러닝퍼실리테이션)’ 연수를 진행했으며,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체득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추영곤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성찰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