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에서 익명의 기부로 시작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에 쌀을 기탁하면서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11개 읍·면 새마을 회원들의 손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나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문옥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장은 “3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