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중소기업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사업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했다.
완주군은 지난 3일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등 모두 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금·창업·기술·인력·고용·수출·판로 등 분야별로 올해 추진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2026년을 대비한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제도 활용 방법과 신청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져 참석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배포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꼭 필요한 정책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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