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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신풍동 복지기동대, 정기회의 열고 ‘현장 밀착 복지’ 다짐

위기가구 선제 발굴·생활불편 신속 대응…2026년 신규사업도 논의

 

전북 김제시 신풍동 복지기동대가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지난 10일 2월 정기회의를 열고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활동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복지기동대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소화스티커 부착, 방충망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보일러 수리, 노후 콘센트 및 불량 전선 교체, LED 전등 교체, 저소득층 대상 방역·청소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최임관 복지기동대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신풍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는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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