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진안읍 정주동과 소토실 경로당을 방문해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고령층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정보 격차 해소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진안군 청소년 봉사자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키오스크 주문 방법, 스마트폰 영상통화, 사진 전송, 카카오톡 활용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1대1 맞춤형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올해 총 14회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스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제는 혼자서 예매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 활동과 세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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