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부안군은 지난 2024년부터 실시해 온 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AI(ChatGPT) 교육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교육은 3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부서별 희망 직원 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집중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하루 동안 진행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은 기존 기본 과정에 이어 올해는 심화 과정을 편성해 실제 행정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직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한국GPT 사이버 교육 과정을 이수한 직원에게는 교육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부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행정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행정도 변화에 맞춰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군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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