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8.9℃
  • 구름많음강릉 9.9℃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완주군 대한노인회 정기총회 개최…노인복지 향상 논의

지도자 교육·사업 결산 보고 진행
경로당 운영 강화와 올해 사업계획 확정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지난 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임원과 읍면 분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도자 교육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경로당 지도자 교육과 2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열린 지도자 교육에서는 경정희 전북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경로당 운영 실무와 회원 간 화합·소통 방법, 노인복지 정책 이해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경로당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노인복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결산 보고를 진행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해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관계자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화합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은화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