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를 비롯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함께 마련됐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과 운동 방법을 소개했다.
익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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