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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축제, 9월 개최 앞두고 준비 본격화

추진위 2차 총회서 행사계획·예산안 확정
체험형 콘텐츠·웰니스 프로그램 강화…글로벌 축제 도약 모색

 

진안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진안홍삼축제’를 앞두고 추진위원회 2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총회에서 축제 행사계획(안)과 예산집행(안)을 심의·승인하고, 축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를 초빙해 ‘진안홍삼축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워크숍도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생활인구와 체류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축제의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올해 축제는 진안홍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 참여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특성을 반영해 자연과 건강을 접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홍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정복수 공동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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