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9.6℃
  • 흐림고창 7.7℃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장수, 주택화재 피해 주민 긴급 지원…임시거처 제공·복구 대책 가동

인명 피해 없이 주택 전소…군 “일상 회복까지 맞춤 지원 지속”

 

전북 장수군이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찾아 긴급 지원에 나서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대응에 착수했다.

 

장수군은 지난 24일 화재 피해 주민을 방문해 위로하고, 임시 거처 제공과 구호물품 지원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밤 천천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은 관계 당국이 조사 중이다.

 

군은 피해 주민이 머물 수 있도록 마을회관을 임시 거처로 마련하고, 식량과 생활필수품 등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했다. 또한 긴급지원비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도 나섰다.

 

장수군은 향후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과 생활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단기 지원을 넘어 중장기적인 복구 대책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군의 신속한 지원과 위로 덕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막겠다”고 덧붙였다.

 

장수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은화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