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 사업에 대비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선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군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신청해야 하는 공모의 특성을 고려해 행정적과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6단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꾸려 마을의 공용 시설이나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함으로써 공동체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프로젝트입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 따라 지난달 말 공모가 공식 발표되면서 지자체 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입니다. 임실군은 주민들이 사업 계획 수립 과정에서 겪을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주민 동의와 협동조합 설립 그리고 부지 발굴과 자금 조달 계획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미 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통해 참여 의사가 확고한 47개 마을을 확정 지었으며 현재는 사업의 주체가 될 마을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2단계 지원 과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는 16일에는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마을 가꾸기 협의회와 협력해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실무 교
순창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변함없는 행정 신뢰도를 보여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상위 수준의 공약 이행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전국 기초지자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3년 연속으로 이뤄낸 쾌거로, 순창군의 정책 추진과 공약 이행 체계가 구조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구체적인 지표에서도 순창군의 성과는 독보적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 사업 추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79개의 공약 중 68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86.1%의 공약 완료율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국 민선 8기 평균인 70.42%를 약 15%p 이상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민선 8기 이행률이 이전 민선 7기에 비해 소폭 하락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순창군의 이 같은 약진은 행정의 강력한 추진력과 치밀한 관리 능력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구축된 체계적인 정책 관리 시스템과 주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군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
순창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평생학습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 4,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초적인 읽기 및 쓰기 교육은 물론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문자를 깨치는 단계를 넘어 고령층과 교육 취약계층이 디지털 사회에 적응하고 의료나 금융 등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기초, 디지털, 생활 문해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추진됩니다. 특히 그동안 6개소에서 운영되던 기초 문해 교육 현장을 10개소로 대폭 늘려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아울러 스마트폰 조작법 등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과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기초 영어 수업도 병행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배움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고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정읍시가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 문화의 향기를 더하고 예술적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획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예총 정읍지회가 운영을 맡아 진행됩니다. 정읍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업의 서막을 알린 첫 번째 무대는 지난 8일 신태인읍에 위치한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의 날이라는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어르신들은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시는 첫 공연의 높은 호응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로 행복한 도시 정읍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4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공연을 이어가는 특별 주간으로 운영됩니다.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을 정례적인 문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벼 농사의 기반이 되는 안전육묘를 위해 농가들의 볍씨 발아율 사전 점검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낟알이 익어가는 등숙기에 발생한 고온 현상과 잦은 비 그리고 깨씨무늬병 등의 영향으로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다 낮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해 보관 중인 종자는 정부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싹이 트는 속도가 하루에서 이틀 정도 더딜 수 있어 파종 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가에서는 파종 전 자가 점검을 실시하여 볍씨의 발아율이 최소 80%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 채종한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를 거쳐 충실한 것만 골라내고 철저한 소독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통상적인 싹트기 기간은 이틀 정도가 적당하지만 발아 상태가 고르지 않다면 하루나 이틀 더 시간을 연장해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만약 점검 결과 발아율이 기준치인 80%에 못 미친다면 파종량을 늘리거나 활력이 좋은 다른 종자로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정읍시는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인 안전육묘를 위해 농협 공동육묘장을 대상으로 품종 순도와 발
정읍시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시는 9일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관내 110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고나 질병 발생 위험이 높은 농가는 물론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이 되는 규모 있는 농가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시는 상시 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하여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해 실효성 있는 지도를 펼칠 계획입니다. 사업의 핵심은 전문 자격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밀착형 상담 서비스입니다. 관리자들은 농가당 최소 3회 이상 방문하여 작업 공정별 위험 요소를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 뒤 실제 이행 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하는 단계별 프로세스를 운영합니다. 정밀한 진단을 위해 소음과 분진 그리고 유해가스 측정기 등 전문 과학 장비가 현장에 투입되어 작업장의 유해 요인을 객관적으로 데이터화합니다. 아울러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근본
정읍시가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시는 9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 계획으로 정읍만의 지역적 특성과 고유한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이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연구 용역은 전문 수행 기관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과업으로는 정읍시의 현재 지속가능발전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5년까지의 20년 단위 장기 전략과 2030년까지 실행할 5년 단위 단기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시는 기존의 선언적인 계획에서 벗어나 실제 행정 현장에서 성과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정교한 지표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정읍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 활력과 사회적 포용성 그리고 환경 보전이 선순환하는 정읍형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복
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8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체육 축제인 2026학년도 꿈꾸는 체육 한마당 ‘꿈꾸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 등 약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에너지를 나눴습니다. 참가자들은 신체 활동과 또래 간의 교류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소중한 가치를 공유했습니다. 체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신체적 특성과 학교급별 발달 단계를 세심하게 고려한 협동 종목 위주로 구성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단순한 경쟁보다는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경기장 한편에서는 타투 스티커와 페이스 페인팅 그리고 포토 부스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되었으며 응급구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나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고 체험 부스에서 보낸 시간이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이번 한마당이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이 초등학생들의 학습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교사들의 지도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지원청은 지난 7일 청사 1층에 마련된 북카페에서 관내 초등학교 1, 2학년 담임교사와 희망 교직원 그리고 우리 마을 선생님 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학년 문해력 및 수리력 지도법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자리는 학생들마다 다른 발달 단계에 맞춘 지도를 통해 초기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교실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술산초등학교 윤아영 교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연수는 이론보다는 실제 교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체험과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문해력 세션에서는 한글 또박또박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정확한 수준 파악 방법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공식 자료인 찬찬한글을 활용한 세밀한 지도 노하우가 공유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한글 해득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줄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어지는 수리력 강화 시간에는 수 모형과 연결 큐브 등 직접 만질 수 있는 구체물을 활용하여 저학년 학생들의 수 감각을 자연스럽게 일깨우는 방법이
임실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 경쾌한 리듬의 댄스 강좌를 필두로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첫 수업부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6년도 프로그램은 총 13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되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아로마테라피, 합창, 바이올린, 서예 등 4개의 신규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강좌 구성이 한층 풍성해졌으며 주민들은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춰 보다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인기 강좌들도 내실을 기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송기찬 임실읍장은 신설된 강좌를 포함해 13개의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임실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일정과 관련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