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안읍은 (유)효성건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부안읍에 따르면 (유)효성건설 정순기 대표는 지난 9일 백미 10kg 50포를 기탁했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순기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했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태 부안읍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부안읍은 이번 기탁 물품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해 관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 12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명절선물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김경곤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과 저소득층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태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복지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지원사업과 희망집수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센터 강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소고기, 오색 떡국떡, 한우 사골곰탕, 표고버섯, 김치류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장대학교 웰니스봉사단과 따사모 봉사대 소속 대학생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명절 음식을 정성껏 담고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센터 측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송천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담은 꾸러미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군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어린이 무용단이 떡국 떡 400kg(현금가 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떡국 떡은 무용단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비롯해 관내 7개 경로당과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탁을 지원하는 취지다. 공명희 단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정을 느끼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 무용단 단원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아이들의 마음과 함께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은 2024년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로 구성된 전북 대표 예술교육단체다. 한국무용을 비롯해 스트리트 댄스, 아크로바틱, 보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 교육을 통해 지역 예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익산시가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대규모 재정 투입에 나선다. 청년정책 전반을 재구조화하며 ‘청년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익산시는 1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2026~2030)의 첫 실행 단계로, 총 40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일자리·창업,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에서 8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책 방향은 청년의 생애 흐름에 맞춘 단계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정착, 역량 개발, 성장 기반 마련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 위원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실효성과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익산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연중 점검과 보
익산에서 지역사회의 후원이 모여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12일 고스락에서 ‘2026년 지역 인재 우수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스락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20만 원 규모다. 장학생은 북부지역 초·중학교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복지관은 학업 태도와 생활 성실도,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증서 전달과 격려 인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학업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스락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수 관장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고령층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익산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 시각을 반영한 정책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도시 미래 구상에 참여했다. 익산시는 12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연계 청소년 정책체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 제안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는 익산시와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관계자와 청소년 정책체감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4개 팀은 지역 현안을 기반으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에 해외 우수사례 분석을 더해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에는 빈 건물을 활용한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방안 ‘유스베이스’, 익산 마스코트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애플리케이션 ‘마룡이 어디가룡?’,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사과’, 공공형 진로체험 모델 ‘익산 꿈틀’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는 도시재생, 산업,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단으로 참여해 정책 실현 가능성과 보완 과제를 진단했다. 단순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을 염두에 둔 논의가 이어졌다는 점
조국혁신당이 2026년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인사검증에 본격 착수했다. 조국혁신당은 12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에서 ‘2026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검증위원회’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증위원회에는 류인철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장을 비롯해 신영자 검증부위원장, 김광석·문지현·김여명 검증위원이 참석해 예비후보자에 대한 자격과 정치적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류인철 검증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정치는 더 이상 전문 정치인만의 영역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과 직업군의 도민·시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고 도전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시민을 위한 정치적 철학 없이 오로지 당선만을 목표로 상습적인 탈당을 반복해온 정치인은 원칙적으로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증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정치적 일관성과 책임성 ▲도덕성과 공공성 ▲지역사회 기여도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정치 철학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내건 ‘부패제로, 국힘제로’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후보는 부적격 처리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전북도당 관계자는 “이번 인사검증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시민 신뢰
부안군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부안군은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과 안전한 외식 환경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업소 위생 및 친절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예방 요령 안내가 이뤄졌다. 관광객과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철저한 식품 위생 관리도 강조됐다. 부안군 관계자는 “영업주들의 위생관리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교육이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에 나섰다. 부안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로컬푸드 특별판매전 등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2일 부안상설시장을 시작으로 줄포상설시장, 곰소시장, 부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온누리상품권과 부안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군은 농축산·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병행 추진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부안마실공영주차장을 하루 최대 12시간 무료 개방해 시장 방문객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명절 수요에 맞춰 확대 운영 중이다. 부안군은 로컬푸드 특별판매전도 마련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안로컬푸드직매장 본점과 격포점, 온라인 쇼핑몰 텃밭할매몰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