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임공노)이 일부 사이비 언론의 불법·부당한 행위로부터 조합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임공노는 지난 2024년 홍보비를 갈취한 지역 언론인이 구속되는 사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언론인의 부적절한 행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공무원들의 피해 제보가 잇따름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일부 언론인들은 기사화를 빌미로 광고비나 사업 계약을 부정 청탁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요구하는 등 압박을 가하고 있다. 특히 정보공개청구 제도를 악용해 반복적인 질문과 광범위한 자료 요구로 행정 업무를 마비시키는 사례도 확인됐다. 이에 임공노는 즉각적인 법률 대응을 위해 2인으로 구성된 ‘멘토변호사’를 위촉했다. 또한 ▲군청 출입문에 취재 거부 입장문 게시 ▲피해 발생 시 대응 방식의 서면 전환 ▲공보부서로의 취재 및 인터뷰 창구 단일화 등을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지훈 위원장은 “정당한 취재 활동에는 적극 협조하겠지만, 공무원을 위협하거나 행정 기능을 마비시키는 사이비 언론 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행안부 지침에 따라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는 감사부서와
임실군의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지로 우뚝 섰다. 5일 임실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44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2022년 10월 출렁다리 개통 이후 누적 방문객은 176만 명을 돌파하며, 개장 3년 만에 전국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급부상했다. 경제적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지난해 붕어섬 생태공원 입장 수입은 14억 원, 생태공원 내 편의시설 및 카페 등 운영 매출은 24억 원에 달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특히 올해 도입된 반려견 동반 입장 제도는 1,603팀이 참여하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로서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전국적인 주목도 이어졌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옥정호 출렁다리가 ‘대박 관광지’ 성공 사례로 공식 언급되며 그 가치를 공인받았다. 또한 2026년 1월 1일 국사봉 해맞이 행사에는 3,5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천만 관광 임실’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한편, 임실군은 한파와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
제31대 임실군 부군수로 박현숙 지방부이사관이 2일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나섰다. 박현숙 신임 부군수는 전주중앙여고와 전북대학교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전북도청 정보화총괄과장, 장애인복지과장, 회계과장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탁월한 실무 능력과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박 부군수는 정보화와 복지, 재정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날카로운 안목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2025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풍부한 현장 행정 경험을 갖춘 박 부군수의 합류로 민선 8기 임실군의 핵심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천만 관광 시대를 목전에 둔 임실군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심 민 군수님을 보좌해 임실군의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행정 현장에서는 박 부군수의 온화하면서도 강단 있는 업무 스타일이 임실군 공
심 민 임실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진실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의 자세로 천만 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심 군수는 2일 소충사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새해 첫 공식 일정에 나서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인 에너지로 임실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변화의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를 통해 연간 방문객 920만 명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천만 관광 시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특히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개통 후 누적 방문객 176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대박 관광지’로 부상했다. 군은 올해 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 세계명견 테마랜드, 성수산·사선대를 잇는 ‘4개 권역 관광벨트’를 완성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열리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통해 축제의 외연을 더욱 확장한다.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KTX 임실역 정차를 위한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약을 마무리하고, 정주활력센터 건립과 320세대 규모
임실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군정 완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이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결실로 가득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를 ‘임실 방문의 해’로 평가한 군수는 “920만여 명이 임실을 찾으며 천만 관광 시대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특히 임실N치즈축제에는 61만 명, 산타축제에는 32만여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개통 이후 누적 176만 명이 찾으며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군수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군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소속으로 세 차례 군민의 선택을 받아 11년 6개월간 군정을 이끌어 온 군수는 “임기 종료를 6개월 앞두고 맞는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각별하다”며 “마지막도 처음처럼 쉬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임실군 지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식, 민간위원장 변현섭)가 한파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협의체는 지난 30일 삼강컨벤션시스템(대표 한영엽)에서 후원한 커튼과 겨울 이불 등을 관내 어르신 3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삼강컨벤션시스템은 커튼 지원뿐만 아니라 겨울 이불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어르신들의 주거 편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한영엽 대표는 “어르신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변현섭 민간위원장 역시 “바쁜 연말임에도 위원들의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식 지사면장은 “삼강컨벤션시스템의 따뜻한 나눔과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우리 지역의 온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실군 오수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KPGA)로부터 공식 공인 구장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생활체육 명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임실군은 31일 오수파크골프장이 전국 61번째,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는 3번째로 공인 구장 인증을 받아 시설 경쟁력과 운영 신뢰도를 공식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구장은 코스 규격, 시설 안전성, 관리 및 운영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구장에만 부여된다. 공인 구장 지정으로 오수파크골프장은 향후 전국 단위 공식 대회 개최가 가능해졌으며, 동호인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수면 일원에 27홀 규모(A·B·C 코스)로 조성된 오수파크골프장은 그동안 내·외지 구분 없는 개방형 운영으로 전국 동호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던 곳이다. 완만한 지형과 난이도의 조화,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넉넉한 주차 공간과 친절한 응대로 재방문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설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각종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임실읍 일원에도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심
올해 임실군 산타축제장에는 빨간 산타 의상을 입은 반려견들이 대거 등장하며 여느 때보다 이색적이고 활기찬 풍경이 연출됐다. 임실군은 겨울철 반려동물 특화 여행 프로그램인 ‘2025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산타 펫투어’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반려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반려동물 여행 전문사 (주)펫츠고트래블과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및 체험 환경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투어는 ‘의견(義犬)의 고장’인 오수면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 동반이 쉽지 않은 일반 식당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마련된 좌석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어 지사면에 위치한 아열대 식물원 ‘명정원예’를 방문해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식생 설명을 듣고, 반려견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 화분을 만드는 등 이색적인 자연 학습 시간을 가졌다. 투어의 대미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임실 산타축제’가 장식했다. 산타 복장을 한 반려견들과 함께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축제장 곳곳을 누비는 모습은 관광객
임실군이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옥정호의 비경과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2026 임실 국사봉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1월 1일 오전 6시 15분부터 운암면 입석리 국사봉 주차장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사봉은 옥정호와 붕어섬, 출렁다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수려한 경관 덕분에 매년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호남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다. 이번 행사는 난타와 풍물 공연 등 흥겨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맞이 불꽃놀이 ▲신년 소망 기원제 ▲일출 감상 순으로 이어진다. 방문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군은 선착순 1,500명에게 따뜻한 떡국을 무료로 제공하며, 새해 소망을 적는 소망 부스와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음료 나눔 부스 및 난로를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 및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 군은 오전 4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암초등학교와 출렁다리 주차장을 기점으로 행사장까지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해 주차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임실경찰서 및 소방서와 협력해 인파 밀집 관리와 위험 지
임실군이 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홍보담당관 김민우 주무관(행정 8급), 관광치즈과 문화인 주무관(행정 7급), 반려산업과 신광수 주무관(시설 6급), 환경보호과 김명수 주무관(시설 7급) 등이다. 홍보담당관 김민우 주무관은 SNS 채널을 재정비하고 숏폼, 브이로그 등 트렌디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군정 정보의 전달력을 높인 점이 인정받았다. 관광치즈과 문화인 주무관은 관내 학생들에게 주 3회 무상 유제품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또한 반려산업과 신광수 주무관은 반려동물 복합 관광지 조성 과정에서 주민 설명회와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주민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며 사업 동력을 마련했다. 환경보호과 김명수 주무관은 33년간 방치됐던 국사봉 사면 훼손지에 대해 48억 원 규모의 생태 복원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어내 숙원 사업 해결의 물꼬를 텄다. 군은 선정된 공무원들에게 12월 중 상장과 인센티브를 수여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