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소통 능력을 키우고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하반기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으로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화상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로 나타나는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올해 운영되는 화상영어 클래스는 총 4개 기수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수마다 9주간의 교육 과정이 편성됩니다. 특히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철저한 레벨 평가를 실시하여 개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북돋울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하여 폭넓게 운영됩니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와 학생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1대3 소그룹 방식으로 이뤄지며 주 2회씩 회당 30분간 집중적인 회화 연습이 진행됩니다. 1기 수업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이어지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4월 10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 중심의 교육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3월 1일 자로 새롭게 학교장이 부임한 관내 9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방문은 학교 교육활동과 관련한 실질적인 민원을 수렴하고 지역 사회가 직면한 교육 현안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정 지도 기간에는 고창 교육의 10대 핵심과제 등 주요 사업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학교가 겪고 있는 다양한 행정적, 교육적 어려움을 교육지원청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협력하여 해결책을 도출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맞춤형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원청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즉각적인 제도 개선이나 지원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한숙경 교육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현장 지원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는
익산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과 복지 그리고 상담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합니다. 지원청은 7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이 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복지 혜택까지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는 협의체입니다. 이날 자리에는 교육과 복지 분야는 물론 보건과 상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가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참석자들은 단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은 학교의 담장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할 때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더욱 세밀하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을 위해 교사들의 전문성 키우기에 나섰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팔복예술공장 다목적실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통합학급 담임교사와 특수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반 학교에 배치된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교사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인 적용이 가능한 실제 사례와 기술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청각장애의 특성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 강연과 함께 학교 생활에 필수적인 보조공학기기의 실제 활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문자 통역 서비스와 같은 최신 편의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이 더해져 교사들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도왔습니다. 참석한 교사들은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최신 교육 정보와 기기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며 장애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장애 학생의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은 지역 산림 보호와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6일 남원 교룡산성 산림 및 광한루 일대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직장동호회와 연계하여 산불 예방과 ESG 실천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소속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발화 물질 수거와 낙엽 치우기 등 산불 방지를 위한 캠페인과 더불어 하천 및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산림 정화 활동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공동 활동은 업무 현장을 벗어나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동감 있는 소통은 조직 내 유연한 공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환경을 지키는 봉사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지역 환경 의식을 한층 고취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강양원 교육장은 이번 환경 보호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 사이에 따뜻한 공감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즐겁게 일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남원교육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과제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행복드림복지회가 지역 내 교육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함에 따라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기탁된 장학금은 익산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72명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입니다. 지원청은 이번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보조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사회적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도 대상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행복드림복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해 주체적인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모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의무교육 대상 아동의 취학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모든 아동이 적기에 교육받을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범기관 차원의 관리 고삐를 죄고 나섰다. 3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청사 내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의무교육 단계 아동(만 6~18세)의 체계적인 취학 관리와 미취학 아동 독려를 위한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입학 연기 아동의 소재 불명 및 취학 누락 사고와 관련해, 전북 지역 내 유사 사례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의 핵심 안건은 ▲미취학 아동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 ▲기관별 취학 관리 개선 우수 사례 공유 ▲교육청-학교-지자체(읍·면·동)-경찰청을 잇는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가동 등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운영되는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아동보호 전문가, 자치단체 공무원 등 현장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소재가 파악되지 않거나 장기 미취학 상태인 아동에
군산의 초등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체득한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에 따르면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3,790명을 대상으로 수상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초등학교 수상안전교육’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수영장에서 오는 10월 20일까지(방학 기간 제외) 상시 운영된다. 학교 체육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하여 각 학교별로 1일 2시간씩, 총 4회(8시간)에 걸쳐 이론이 아닌 철저한 ‘실기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학생들의 물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예상치 못한 수상 사고 시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는 ‘자기 구조’ 능력을 기르는 데 있다. 단순한 영법 교육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히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영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인재로 육성하는 기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수상안전교육은 생명과 직결된 필수적인 필수
임실교육지원청이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 교사들과 함께하는 ‘지혜의 나눔터’를 마련했다. 2일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에 따르면 이날 청사 별관 세미나실에서 신입 교사들의 교직 적응력을 높이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처음교실 성장공동체’ 첫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처음교실 성장공동체’는 신규 교사와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력 교사가 멘토-멘티로 연결되어 학습과 정서적 지지를 공유하는 교사 학습공동체다. 이날 첫 모임에 참석한 10명의 교원들은 1:1 매칭을 완료하고, 연간 운영 방향 설정과 함께 교직 초기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공동체는 올 한 해 동안 ▲교직 초기 핵심 고민 나누기 ▲실전 수업 및 생활지도 우수 사례 공유 ▲독서 토론을 통한 교육 철학 정립 ▲성찰 중심의 결과 나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임실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동체 운영이 신규 교사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선배 교사들의 생생한 노하우가 교실 현장에 즉각 반영되어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효선 임실교육장은 “선생
정읍교육지원청이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예우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학교들을 잇는 ‘교육활동 보호 릴레이 캠페인’의 돛을 올렸다. 2일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에 따르면 최근 교육 현장의 화두인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응원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안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우리 선생님은 우리가 지켜요’, ‘선생님께 힘이 되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 등 친근한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두르고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특히 정읍남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2일 정읍중학교를 거쳐 오는 7일 정읍여자고등학교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며, 교권 존중의 메시지를 지역 전체 교육 가족에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은 밝은 인사로 화답하며 교사와의 신뢰 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교 구성원 간의 배려가 일상이 되는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