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군민의 삶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안내서를 선보였다. 진안군은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진안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리플렛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책과 생활 밀착형 제도를 삶의 흐름에 맞춰 정리해, 군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플렛에는 임신·출산 지원을 시작으로 영유아·아동 돌봄과 교육, 청소년 성장 지원, 청년 정착과 일자리, 신중년 재취업과 사회 참여, 어르신 복지와 건강관리, 귀농·귀촌, 농업인 지원, 가족 지원 등 진안군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이 생애 단계별로 담겼다. 여기에 교통, 교육, 문화·체육, 의료, 복지, 안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도 함께 수록해 군민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정책 나열을 넘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아이를 키우는 과정, 지역에서 일하고 여가를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 등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정책이 곧 ‘진안에서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리플렛 한쪽에는 군청 부
진안군이 최근 전북 지역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라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진안군보건소는 12개 반 26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주거지 밀집지역과 하천 주변, 축산농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저독성 친환경 약제를 활용한 연무소독을 통해 군민 건강과 생태환경 보호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군은 모기의 번식 단계인 유충 시기부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유충구제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연무소독이 어려운 양봉시설 및 외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성충 살충제를 제공해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기 서식지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 중으로, 신고 접수 후 24시간 이내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이른 아침과 해질 무렵을 집중 방역 시간으로 설정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방역소독은 단순한 해충 제거가 아니라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의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 방역으로 모기매개 감염병 없는 건강한 진안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
지난 25일 진안군은 물문화 포럼 추진을 위한 준비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진안군(군수 전춘성), ㈜케이워터운영관리(사장 우달식), 한국물포럼(총재 곽결호)이 참여했으며, 물포럼 개최를 위한 각 기관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 각 기관별 주제발표 및 토론, 회의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임에서 ▶강문화관·물문화관 운영현황(케이워터운영관리) ▶ 진안군 수자원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방안(진안군) ▶ 물 문화의 개념과 확산 사례(서울대학교 송재민 교수) 등 3가지 주제발표와 한국물포럼(남궁은 부총재) 주재 하에 물포럼 추진시기, 주제, 참여기관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제발표는 물문화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지속가능한 물문화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후, 지속적인 내용 공유와 함께 전문가 초청 주제발표 등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진안군과 ㈜케이워터운영관리는 지난해(‘24. 11.) 수자원과 수치유법을 활용한 치유관광 사업의 공동발굴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TF팀을 구성(’25. 1.)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물포럼은 미래 물 관련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물관련 이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