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인식개선 활동으로 시민의 관심을 모았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의 동고동락봉사단이 22일 김제교육지원청 보람드림봉사단과 협력해 김제전통시장 일대에서 ‘미래의 나를 위해 건강한 기억력을 지키자’를 주제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동고동락봉사단 어르신 14명과 김제교육지원청 소속 보람드림봉사단 공무원들이 1:1로 짝을 이뤄 거리 행진을 진행하며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기억력을 지키기 위한 5가지 수칙’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 공무원과 지역 어르신 봉사단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치매 인식개선에 나선 사례로, 지역사회 통합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노기보 김제노인종합복지관장은 “김제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더욱 뜻깊은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소은경 김제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김제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 주관, 김제시 시행으로 5년 주기로 이뤄지는 국가 주요 통계사업으로, 인구·가구·주택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자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제시에 따르면 올해 조사는 관내 표본의 약 20%에 해당하는 11,1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5개 항목 중 13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 나머지 인구 31개 항목, 가구 11개 항목 등은 조사원이 직접 조사한다. 조사 방식은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는 해당 가구에 우선적으로 QR코드·참여번호가 기재된 안내문이 발송된다. 참여자는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 접속 또는 전용 콜센터를 통한 전화 응답도 가능하다. 비대면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연주 김제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조사는 정책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라며,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정확하고 성실하게 응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는 향후 각종
김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공공배달앱 도입을 본격화한다. 시는 운영사로 ㈜먹깨비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1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공배달앱 사업은 민간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에 대한 대안으로,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민관협력형 모델로 추진된다. 특히, 1.5~2% 수준의 낮은 중개 수수료와 무(無)광고비 운영을 강점으로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는 지난 20일 공공배달앱 운영사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관련 경험과 운영능력, 지역 연계 전략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높은 시장 점유율과 플랫폼 안정성을 갖춘 ㈜먹깨비를 운영사로 낙점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시범 운영과 함께 김제사랑상품권 연계 결제, 할인 쿠폰 이벤트, 가맹점 모집 확대, 시민 대상 홍보 등 다각적인 소비촉진 전략도 병행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공배달앱 도입은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 효과를,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과 편리함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이끄는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회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서 입지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백구·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분양을 앞두고 진행되는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김제시는 산업단지의 뛰어난 지리적 강점과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알리며 국내외 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김제시는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통해 잠재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투자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더불어 설문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투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사후 관리 및 맞춤형 컨설팅까지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김제시는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유통·물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김제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백구·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가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국제 모빌리티 산업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연속혈당기를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젝트-제2기 건강한 혈당, 행복한 기억교실’ 3주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뇨병과 치매 간 상관관계에 주목해 혈당 관리와 인지기능 유지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시민들이 스스로 혈당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9월 3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 중이며, 치매 고위험군이면서 당뇨 또는 당뇨 전단계에 해당하는 시민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3주차 교육에서는 연속혈당기 측정 결과를 공유하며 혈당 패턴을 분석하고,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혈당 관리 실천 교육과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법 안내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연속혈당기를 직접 활용하며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생활습관 개선법을 익혔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혈당 조절은 당뇨병 예방뿐 아니라 뇌 건강과 기억력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연속혈당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치매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가 지역 청년과 구직자를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21일 지평선복합어울림창업지원센터에서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 기업 수요 기반의 인재 양성과 현장 채용이 동시에 이뤄지는 고용지원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투자기업 ㈜한우물이 직접 참여해 생산직, 품질관리 등 채용 직무에 대한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북콘서트 형식의 취업 특강에서는 취업 전문가 정철상 인재개발연구소 대표가 ‘비즈니스 매너’를 주제로 신입사원의 자세, 직장 적응 전략, 면접 태도 등 실전 중심의 조언을 전하며 청중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과의 맞춤형 질의응답과 도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한우물의 채용설명회와 1:1 면접에서는 지역 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기업 관계자는 “김제에서 안정적인 근무를 희망하는 인재들이 많다는 점에서 지역 채용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제시가 지식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오는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조성된다. 김제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8억 원을 투입,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산업시설을 짓는다. 현재 부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며, 연차별 예산 집행을 통해 5년간 단계적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센터 내부에는 ▲임대형 사업 공간을 중심으로 ▲창업성장센터, ▲시제품 제작을 위한 스피드팩토리, ▲일자리산업진흥센터 등 총 4개 핵심 기능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창업부터 양산, 고용까지 창업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지원 체계가 구축된다. 시는 특히 백구특장차클러스터와 연계한 기계·전기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새만금 산업개발과 연계한 배후단지 역할을 강화할 전략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업의 입지 애로 해소는 물론, 창업과 성장, 고용까지 연결되는 산업지원 허브로 만들 계획”이라며, “센터 내 다양한 연계 공간과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와 경제 자립 기
외국인근로자와 김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교류 축제가 열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 광장(김제시 동서로 168)에서 ‘김제 All day 문화피크닉 – Global worker’s 휴~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문화 음식 체험 부스 ▲한복 체험 ▲전통놀이(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등) ▲한의원 건강검진 ▲JB은행 금융 상담 ▲노무사·행정 전문가의 법률 상담 ▲헤어·네일 케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외국인근로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문화를 나누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김제시가 지향하는 상생의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올해 2월 개관한 김제시외국인근로자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고충 상담,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직업훈련 수료생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지역 노인복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새일센터는 21일 김제시보건소 3층 직업교육훈련실에서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양성과정’ 수료를 앞두고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제노인복지센터, 성암노인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의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수료생과의 취업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양성과정에는 총 15명의 중장년 여성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수료를 앞두고 있어 높은 교육 이수율을 기록했다. 센터는 수료생의 이력서, 자격 취득 여부, 취업 희망 기관 등의 정보를 사전 공유했고, 참여기관들은 이에 기반한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 수료 직후에는 수료생과 각 기관 간의 1:1 채용 면접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새일센터는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을 위해 ▲‘첫 월급데이’ 응원 방문 ▲고용유지 모니터링 ▲SNS 밴드 소통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미취업 수료생에게는 심층 상담과 재매칭을 통해 고용시장 복귀를 지속 지원한다. 참여 기관들 역시 고용유지 점검, 구인 수요 우선 연계 등에 분기
김제시가 육아돌봄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신한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과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지방활성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지역 돌봄체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김제시는 가족센터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조성하고, 확보된 국비·도비·시비 등을 기반으로 운영비까지 마련해 공간 조성에서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까지 ‘완성형 돌봄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되는 ‘신한 꿈도담터’ 사업은 시공비와 기자재 전액을 지원받아, 오는 2026년 1월 초까지 디자인형 공동육아나눔터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공간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동체 중심의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 ‘공동육아나눔터 지방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김제시는 총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전국 87개 지자체 중 단 20곳만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김제시와 또 다른 1개 시군만이 이름을 올렸다. 김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