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 공모를 통해 사업에 참여한 전국 8개 지역(전북 익산, 전남 영양, 대구, 인천, 부산, 울산, 경기, 충북)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익산교육지원청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성과를 거두며 유아 교육·보육의 선도 도시임을 증명했다. 익산은 익산교육지원청과 익산시청, 원광보건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의 흐름을 반영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사업을 선제적으로 운영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지역 기관 간의 밀도 높은 협력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을 대비하여 유아의 출발선을 공정하게 보장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일관되게 제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12월 19일 전주 엔타워 컨벤션 웨딩홀에서 ‘2025년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총회 및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 방향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교육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협의회의 눈부신 성과가 주목받았다. 윤미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협의회는 2026년도 전주시 본예산에 ‘학생 대상 해외역사문화탐방’ 예산 5,000만 원을 신규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학생들이 세계시민 의식을 기르고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전주시 학생 대상 버스 무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하고 공정한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연찬회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운영위원장 소통·나눔의 시간’이 마련되어 각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학교운영위원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협의회는 전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채선영 교육장과 관계자들에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전북에듀페이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는 기존 대상자 외에 취학 의무 유예 및 면제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교육 복지의 범위를 넓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둔 9세에서 18세(2008.1.1.~2017.12.31. 출생) 사이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초·중학교 단계인 9~15세는 월 5만 원(최대 30만 원), 고등학교 단계인 16~18세는 월 10만 원(최대 60만 원)이며, 전북에듀페이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어 학습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1월 정기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13일까지다. 기존 지원 대상자나 신규 신청자 모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 군산·고창·부안 지역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또는 전북특별자치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신청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규 신청 시에는 학습지원비 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제적증명서나 미진학 사실 확인서 등 학업 중단을 증빙할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협력과 직원 20여 명은 23일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만든 빵을 전주 호성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전문 제빵 교육을 받은 후 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참여했다. 특히 제빵에 필요한 재료비와 운영 비용을 교육협력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북교육청 교육협력과는 매년 실시해온 교육가족 연탄봉사활동 외에도 올해 요양원 봉사와 삼천천 플로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해 오고 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부와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0일 창의예술 미래공간 장수청소년꿈터달빛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인 2025 장수청소년꿈터달빛 크리스마스 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중심의 연말 문화축제다. 축제는 청소년 밴드 동아리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작해 독서토론 동아리의 감성적인 시 낭송 무대로 이어졌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과 각 동아리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한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문학 동아리의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장수청소년꿈터달빛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추영곤 교육장이 산타 복장을 하고 깜짝 등장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예상치 못한 산타의 방문에 청소년들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연말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 2층 사이언스홀에서 2025년 과학중점미래학교 학생과제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과학중점미래학교 학생들이 1년 동안 수행한 학생 주도 과제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중심 과학교육 성과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과학중점미래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연구동아리 활성화와 학생 주도 탐구문화 확산, 학교 현장 중심의 과학교육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발표회에는 군산제일고, 이리고, 함열여자고, 백산고 등 과학중점미래학교 4개교에서 자체 선발을 거친 총 15개 학생과제연구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환경, 에너지, 생명과학, 정보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연구 과정과 결과를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 경험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결과 중심이 아닌 연구 과정의 충실도와 탐구 수행 역량에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이 주제 설정부터 실험, 분석, 결과 도출에 이르기까지 실제 연구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기르는 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전반을 담은 ‘학교 행정업무 길라잡이’를 3년 만에 리뉴얼해 학교 현장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행정업무 길라잡이는 복무, 물품관리, 예·결산, 계약 등 학교에서 수행하는 행정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안내서다. 전북교육청은 2022년에 배포된 기존 길라잡이를 토대로 그동안의 법령 개정 사항과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해 내용을 전면 정비했다. 여기에 학교 폐지 및 통합 업무 등을 새롭게 추가해 총 19개 분야로 확대·발간했다. 개정된 길라잡이는 △행정업무관리 및 보안 △복무 △물품관리 등을 담은 1권과 △학교회계 예·결산 △학교회계 계약 △학교 폐지 및 통폐합 업무 등을 담은 2권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15명으로 구성된 행정연구회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 반영했으며, 신규 업무 담당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각 분야별 첫 장에는 미리보기와 핵심 요약을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고, 기존의 서술식 설명은 도표와 정리 자료로 개선해 가독성을 강화했다. 전북교육청은 연말까지 해당 길라잡이를 학교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며,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18일 통합교육의 가치 실현에 기여한 굿프렌즈 학생 도우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나눔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초·중·고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학생 도우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활동을 격려하고자 표창을 수여했다. 양현고등학교 김가온 학생은 “처음 도우미 활동을 시작할 때는 친구를 잘 도울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지만, 함께 급식을 먹고 미술 시간에 같이 그림을 그리며 친구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내가 더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빛초등학교 이혜진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도우미 활동을 신청하고 진심을 담아 친구를 돕는 모습에서 통합교육의 희망을 본다”며 “쉬는 시간에도 장애 친구와 놀이를 하거나 학습을 돕는 등 아이들 스스로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봉사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장애학생 도우미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통합 공동체를 학교 현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7일 창조나래 1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학교 마약 예방교육 전문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마약 예방교육 전문가 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마약류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개선 및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올 한 해 동안 전문 강사 지원과 교육 자료 개발, 컨설팅 시행,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운영을 활성화해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북 지역 청소년의 마약류 접근 및 단속·상담 실태를 공유하며, 청소년 마약 문제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의심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초기 상담 단계에서 전문 기관으로 즉각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에 기관별 역할을 더욱 구체화하고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함으
전북특별자치도 소속 교사 7명이 전국 최고 수준의 수업 혁신 역량을 입증하며 교육부 주최 상을 휩쓸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에서 도내 초등교사 3명과 중등교사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상은 교실 수업 혁신 공적이 탁월한 교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금 100만 원, 해외 연수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전국적으로 초등 54명, 중등 46명 등 총 100명이 선발된 가운데 전북은 7명이 선정됐다. 이는 전북교육청이 그간 추진해 온 수업 혁신 정책과 현장 중심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수상자는 김선희(장수초), 최송이(전주양현초), 허정수(전주초포초), 김영경(이리남성여중), 안태위(전주호성중), 최민지(양현고), 변경혜(남원여고) 교사 등이다. 수상 교사들은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교육과정 재구성, AI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 자발적 수업 나눔 실천 등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수업 혁신을 교실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전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수업 혁신 성장 인증제와 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