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건설기계사업 전반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김제시는 23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건설기계 사업자의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김제시에 등록된 건설기계 대여, 판매, 정비, 해체·재활용 업체 등 61개소다. 시는 주기장과 사무실 등 시설 보유 여부, 기술자 확보 등 사업기준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가용 건설기계의 불법 영업행위, 무허가 불법정비, 주택가 주변 도로 불법주차 등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수시 단속을 병행한다. 이경희 김제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립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을 위한 국비 사업에 올해도 선정됐다. 김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김제시는 2017년 이후 10년 연속 선정됐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전문 운영인력을 배치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의 인건비와 방문활동비, 독서문화프로그램비 등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순회사서는 검산, 새마을, 희망남포 작은도서관 등 3곳을 순회하며 도서 정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도서관 운영 컨설팅 등을 맡는다. 순회사서 지원 대상 도서관 관계자는 “운영자 변경으로 업무 파악과 도서관리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전문인력 지원으로 운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작은도서관의 전문성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전북 김제시가 가정위탁 아동과 위탁가정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20일 김제 벽제라이온스클럽, 김제시 환경미화원 봉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위탁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제시는 지원 대상자 발굴과 추천, 위탁가정 지원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맡는다. 벽제라이온스클럽과 환경미화원 봉사단은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인적·물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장호 벽제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이정훈 환경미화원 봉사단 단장은 “지역사회 위탁가정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에는 조부모를 포함한 친인척 위탁가정에서 보호받는 아동이 50여 명이다. 시는 아동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양육 실태 점검,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진행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김제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김제시는 올해 사업비 4억3000만원을 투입해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한도는 계약금을 제외한 보증금 기준으로 청년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 최대 4000만원, 1자녀 이상 신혼부부 가구는 최대 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8~39세 무주택 청년 및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다. 같은 날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임대주택 신규 임대계약을 체결한 계약자 또는 입주(예정)자가 해당된다. 2026년 1월 1일 이전에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김제시 건축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보증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요건과 제출 서류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보증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전북 김제시가 취약계층 돌봄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활안전교육을 추진한다. 김제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아동·장애인·노인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2026 김제시 시민생활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돌봄인력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김제시는 생활안전지수 5등급을 받았다. 생활안전 등급이 낮을수록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피해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교육 과정은 총 11개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1일 4시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협업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대처, 연령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반복 실습하는 방식이다. 아동시설 종사자의 경우 법정 의무교육도 함께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숙영 김제시 교육가족과장은 “안전은 정주 여건의 핵심 요소”라며 “돌봄 현장의 전문 인력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이번 교
전북 김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발굴한다. 김제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등 지역특산품, 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 및 체험서비스 등이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업체 가운데 답례품 생산 및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기에 배송이 가능한 사업체다. 공모 신청서는 같은 기간 동안 김제시 행정지원과 대외협력팀에서 방문 접수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 평가 등을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급업체 운영 역량과 상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부자 선호도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김제만의 특색 있는 신규 답례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월 현재 쌀, 누룽지, 버섯, 돼지고기, 김제사랑카드 포인트, 지평선몰 온라인 이용권 등 총 52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김제시가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김제시는 오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정 소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각계각층 시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첫날 신풍동과 황산면을 시작으로 하루 2개 읍면동씩 방문해 2026년 시정 주요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 사항과 제안을 청취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이 자리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주요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도 간략히 보고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건의 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올해 새롭게 수렴된 의견 역시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이 주신 의견을 하나하나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민선 8기의 성과를 가시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순회 일정 중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도 방문해 생생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
김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마’ 등급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다’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기초·광역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와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을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단계로 평가하는 제도다. 김제시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고충민원 분야에서는 기관장이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성덕면 개미마을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해결한 사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전수 녹음 확대, ‘보조금24’ 활성화를 통한 구비서류 감축, 매월 2회 직원 친절 교육 실시 등 대민서비스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제도 개선과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이 평가 점수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 직원이 함께 민원서비스 개선에 힘쓴 결과 1년 만에 두 단계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
김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새만금 매립지 관할 인근 지역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관할 경계 지역에서 제기될 수 있는 행정 공백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새만금 매립지 인근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다. 시는 무허가·무신고 영업 여부를 비롯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가격표시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행정지도를 병행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새만금 매립지 관할 결정 이후에도 인접 지역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 110곳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료로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 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경영주다.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포함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영주는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은 농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항목은 농작업장과 농로 안전 상태, 농업기계 및 농자재 관리 실태, 소음·진동·분진·가스 등 작업환경 유해요인 측정 등이다. 이와 함께 농작업 재해 예방 수칙 안내와 개인보호구 활용 교육도 병행된다. 김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농업 현장 역시 안전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