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가 오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산시청 4층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는 온라인 국민 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과 연계한 오프라인 상담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기 위해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찾아 진행하는 현장형 소통 제도다. 이번 군산 현장 상담에서는 단순 질의나 즉시 조치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의견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되어 절차에 따라 검토된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는 현장에서 수렴된 제안들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민뿐 아니라 인근 시·군·구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어 폭넓은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국정기획위원회가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많은 주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현장에 방문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정기획위원회는 7월 1일부터 24일까
군산시는 지난 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관에서 ‘매립지 관할구역 결정의 공법적 개선과제 포럼’을 개최하고, 현행 매립지 관할 결정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군산시와 (사)한국공법학회,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법률·행정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강원대학교 윤수정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해양 매립지 관할 분쟁의 신속하고 공정한 해결을 위해 관할 결정 기준을 법률로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임의적이고 일관성 없는 결정 구조를 문제로 지적했다. 서울대학교 이진수 교수는 “관할구역 결정 시 과거 판례나 정치적 논리보다는 현실적 이해관계를 고려한 법적 기준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방자치법이 개정된 2009년 이후에도 매립지 관할 기준에 대한 명확한 법률 규정이 없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판단이 사안마다 달라지고, 행정적·정치적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특히 항만, 산업단지, 재난관리 시설 등과의 기능적 연계성과 군산시의 실질적인 관리 경험, 그
군산시가 본격적인 폭염 시즌에 대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비상체제에 돌입, 다양한 현장 중심의 폭염 저감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우선 관리 도로 전광판 20개소를 기상청과 연계, 기온과 폭염특보 등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고 즉각적인 행동 요령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도심 내 설치된 그늘막 175개소, 무더위쉼터 549개소를 통해 이동 중인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쉴 틈 공간’도 적극 운영 중이다. 특히 무더위쉼터는 냉방장비가 완비되어 있으며,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지판도 설치,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폭염 저감을 위해 살수차도 본격 가동됐다. 시는 지역을 동군산·서군산 2개 권역으로 구분, 총 4대의 살수차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5회 집중 운행하며, 보행자 통행이 많은 인구밀집지역과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물을 살포하고 있다. 시청 각 부서도 적극 대응에 나섰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최근 정례회의를 통해▲시민이 ‘찾아오는’ 행정 아닌 ‘찾아가는’ 행정 실현▲고령자 및 온열질환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
군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장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에 사업비를 투입해 특성화시장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군산시는 지난 1월 공모사업에 대야전통시장을 응모한 뒤, 5월 9일에는 ‘대야전통시장 첫걸음 한마당’을 개최해 상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5월 15일에는 일자리경제과장을 포함한 자문위원 6인으로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 상인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수립했고, 6월 5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최종 승인을 받아 국비 1억1천만 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결제 편의 개선 ▲원산지·가격 표시 체계 정비 ▲상인조직 강화 ▲위생 환경 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위생적 장보기 환경 조성 △상인 대상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러한 개선을 통해 시장 이용객 만족
군산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최근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공공 건설공사 및 민간 공동주택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대비 안전조치에 이어, 여름철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건강 보호를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그늘막 등 휴게시설 설치 여부, ▲식염수 비치 및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온열질환 발생 시 대응 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문춘호 군산시 안전건설국장은 현장 점검 중 “건설현장은 평소에도 다양한 재해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지만, 특히 폭염은 고령 근로자나 외국인 노동자 등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며,“언어 장벽 등으로 안전수칙 전달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까지 배려하는 세심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산시는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중대한 사항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가 점검 및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폭염에 대비해 휴게
군산시 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건강수칙 실천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이 있으며, 방치할 경우 열사병, 열탈진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산시 보건소는 폭염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한 3대 수칙으로▲ 물을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모자·선크림 등 활용)를 제시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요청했다. 특히 어린이, 고령자, 심뇌혈관질환·당뇨병·치매 등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더 취약하므로, 보호자와 주변인의 각별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현재 군산시 보건소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며,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안내와 모니터링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무더위를 피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온열질환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므로, 무작정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7월 한 달간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군산시 관광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북 시·군 관광지 홍보 전시회의 첫 번째 주자로 군산시가 선정되면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전시 장소인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완주군 소재)은 연간 약 1만여 명의 운수 종사자들이 신규 및 보수교육을 위해 찾는 기관으로, 관광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에는 ▲근대문화유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여행마을’과 ‘경암동 철길마을’, ▲K-관광섬으로 각광받고 있는 ‘말도·명도·방축도’ 등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섬 풍경, ▲군산의 바다와 섬을 잇는 ‘고군산 섬잇길’ 등 군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1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군산시간여행축제’와 대표 미식축제인 ‘짬뽕페스티벌’도 함께 홍보하며, 군산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군산 관광의 전반적인 매력을 전략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군산을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군산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민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특히 군산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위촉해 현장을 직접 방문, 관계 법령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폭염 대응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조치 ▲추락·끼임·부딪힘 등 3대 주요 사고 유형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현장 전반에 걸쳐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하며, 근로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며, 중대한 위반 사항 발생 시에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추가 점검과 엄중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 이후에도 군산시는 지적사항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안전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안전지킴이’ 제도는 2023년 11월 제정된 ‘군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
군산시치매안심센터와 군산시적십자봉사회가 함께한 ‘치매안심마을 기억한끼 나눔DAY’ 행사가 3일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나운2동, 경암동, 삼학동, 월명동, 흥남동, 중앙동, 해신동, 대야면 등 8개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8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와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들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레토르트 삼계탕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치매 조기 검진과 조호 물품 전달 등 치매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대상자 선정과 가정 배달, 치매 서비스 안내·연계는 센터가 담당했으며, 재료 준비부터 김치 제조와 배달까지 적십자봉사회가 맡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또한, 행사 당일 봉사회 단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이 진행돼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군산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와 민관 협력을 강화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
군산사회복지장학회(이사장 김기봉)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일 군산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강연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군산사회복지장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실히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군산사회복지장학회는 지역 자영업자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로, 지역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장학사업과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해 아동복지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 김기봉 이사장은 “매년 지속되는 장학금 지원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군산시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채현주 회장도 “이번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장학금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군산 지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