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잇따른 하계 전지훈련 유치에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금산중·고등학교에서 전국 씨름부 7개 팀(5개 시·도)이 참가하는 하계 합동 전지훈련이 시작된다. 이어 6일부터 29일까지는 청소년 태권도 대표팀과 경희대학교 태권도팀을 포함한 10개 팀(7개 시·도)이 김제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에서 24일간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에서 약 300여 명의 선수들이 김제를 찾는다. 시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체계적인 체육시설, 꾸준한 스포츠 마케팅이 유치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 선수단의 방문은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하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역 식당과 숙소 예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체육시설 인근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지훈련 유치는 김제시의 체육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도시 김제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김제시 백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새마을지도자백구면협의회(회장 이재선)가 7월 31일 백구면 성자동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주택 노후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배·장판 교체, 지붕 방수 작업, 전기 배선 점검 등 실질적인 수선이 이뤄졌다. 백구면협의회는 지난 3월, 백구면부녀회와 함께 ‘사랑나눔 벚꽃바자회’를 열고 먹거리 장터 운영 수익금과 폐농약병·농약봉지 수거를 통해 조성한 환경보전기금을 모아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이들은 지난 7월에도 약 220만 원 상당의 예산을 들여 백구면 42개 마을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84가구에 10kg 백미를 전달하는 등 소외 없는 마을 공동체 구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이재선 회장은 “매년 홀몸 어르신 가정에 대한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기 위해 기금을 모으고 있으며, 김제시새마을회(회장 백창민)의 후원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새마을 조직과 연계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중심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46개 경로당을 지난달 29일부터 순회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냉방기 가동 상태, 환기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실내 환경도 점검했다. 박정완 동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경로당 이용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무더위쉼터 운영 안내와 함께 폭염 속 야외활동 자제, 온열질환 예방수칙, 시설 내 안전 수칙 등을 설명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풍동은 관내 모든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마을 주민은 물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 중이다. 특히, 폭염 장기화에 따라 운영시간을 평일은 물론 주말·공휴일 포함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박 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더펜뉴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8월 9일 시민문화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제4회 김제시 청소년의 날 기념 물놀이 축제’를 열고, 무더운 여름날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지역 청소년과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와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마련되며, ‘50분 운영-10분 휴식’ 시스템과 전문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아동은 보호자 동반이 필수여서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당일 물놀이용품은 개인 준비가 필요하며, 별도의 대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물놀이 외에도 오전 11시부터 디제잉, 치어리딩, 청소년 댄스와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푸드부스 등 먹거리 공간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 최미화 김제시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이번 축제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31일 신풍지구 도시재생대학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주민협의체 및 교육생 30여 명이 충북 충주시를 방문해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주시의 도시재생 거점시설 ‘지현문화플랫폼’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충주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추진 현황과 자립적 운영 체계를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학습”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실천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신풍지구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도시재생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9일 여성회관 직업훈련교육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안전 실무협의체’와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연이어 열어, 여성 안전과 경제적 참여 확대를 위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전 회의에서는 여성안심마을 조성, 안심구역 확대,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결과 연계 등 시민 체감형 안전도시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도시 계획과 안전 정책 수립 과정에 여성 참여 확대와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여성친화적 고용환경 조성, ‘김제형 여성일자리 이음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주제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제시 산업구조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며 일자리 자원과 지원 정책의 연계를 통한 실효성 있는 여성 일자리 모델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지역사회 안전증진’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에 관련된 부서,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 “여성 안전과 일자리는 여성친화도시 핵
김제시가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행복콜 택시’ 하반기 운행을 본격 시작한다. 31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운행을 위해 42명의 운행자를 선발했으며, 지난 25일 안전·친절 교육과 계약 체결을 마무리했다. ‘행복콜 택시’는 버스 승강장에서 400m 이상 떨어지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지역 주민들에게 공공형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운행 대상은 만경읍 등 17개 읍·면·동 158개 마을로, 21대 택시가 42명의 운전자가 격일제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하며,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버스 정류장까지 100원, 행정복지센터까지 1,000원으로 저렴하며, 주민들은 운행자에게 직접 연락해 예약할 수 있다. 운행자 연락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제시청 교통행정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제시는 운행자 교육을 통해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했으며,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행복콜 택시는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는 중요한 교통복지
김제시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지역 재정 확보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김제시는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휴·폐업 공장을 리모델링해 연간 4천1백만 원의 임대수입을 창출,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4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 시군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북 도내 6개 시·군이 선정되어 발표를 진행했다. 김제시는 특히 지난해 4월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특별조정교부금 50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발표대회에서도 농공단지 내 유휴 공장을 복합 임대시설로 전환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례는 휴·폐업 공장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과 더불어 신규 세외수입원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앞서 김제시는 2024년 발표대회에서도 유휴시설을 복합 쉼터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조우형 김제시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
김제시 신풍동 주민자치위원회가 30일 102번 시내버스를 직접 체험하며 새만금33센터와 새만금 동서도로, 신항만 등 주요 개발 현장을 둘러보는 ‘하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김제역 시내버스 승강장을 출발해 진봉면과 새만금 동서도로를 경유, 약 80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지역 내 주요 거점과 새만금 개발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위원들은 평소 자가용 중심의 이동에서 벗어나 시내버스를 직접 타면서 시민 입장에서 노선 접근성과 버스 환경을 점검했고, 새만금 개발에 따른 지역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 신풍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철근 위원장은 “버스를 타 보니 예상보다 편리했고, 새만금의 빠른 변화와 김제시의 발전을 몸소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교통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홍보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가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영세) 및 길보른재단의 후원금 1,000만원을 바탕으로 농촌 취약계층을 위한 신선식품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5개월간 매월 1회씩 관내 교통이 불편한 취약계층 50세대에 고단백·고영양 식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꾸러미에는 들깨오리탕, 고등어, 달걀 등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한 신선식품들이 담겨 있어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권영세 관장은 “농촌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의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곤 금구면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이 가중된 복지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단체에 감사를 표했다. 금구면은 신선식품 꾸러미 사업 외에도 장수어르신 생신축하지원, 복 담은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