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돕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신청 학교 17개교를 대상으로 1차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을 본격 운영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학교가 희망하는 방식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세분화되어 운영됩니다. 정책 방향과 운영 절차를 안내하는 1시간 과정의 연수와 학교별 현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시스템 활용 방안까지 모색하는 2시간 과정의 컨설팅 연계형으로 나뉩니다. 이미 연수를 마친 학교들에서는 실제 학교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현장 교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학교가 학생들을 촘촘하게 살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위기 학생을 적시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디지털 교육 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신규 정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밀착형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지원청은 오는 5월 28일까지 관내 26개 학교 및 유치원을 순회하며 2026년 학교 정보업무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학년 초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신규 인력들의 공백을 메우고 전문성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적기에 기획되었습니다. 컨설팅의 핵심은 담당자 개별 역량에 맞춘 핀셋형 지원입니다. 특히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지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일선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기술적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통해 생소한 업무 용어나 복잡한 행정 절차로 고민하던 교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침들을 상세히 배울 수 있어 막막했던 정보업무에 큰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채선영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활동은 탄탄한 정보 인프라 위에서 꽃피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을 추진하며, 8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이틀간 익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진학 정보 소외와 검정고시 출신만을 위한 전문 상담 부재 등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로 탐색과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시작된 상담에는 다양한 진로와 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이틀째인 19일에도 상담이 이어지며, 학생들은 진학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앞으로의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상담에 참여한 한 검정고시 준비 학생은 “학교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 진학 상담을 받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상담을 진행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성환 교육장은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