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읍지속협은 지난 17일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안전정책분과 신설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활동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읍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회계 감사 보고, 가칭 안전정책분과 설립, 상임의장 위촉,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용환 상임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에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도시, 무엇보다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정읍을 목표로 더욱 내실 있고 활발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읍지속협은 지난 2009년 정읍의제 21로 출발해 2019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해 왔다. 그동안 지속가능발전 포럼과 다양한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환경과 사
완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국민수)이 지난 21일, 고산면행정복지센터 3층 공연장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이사 등 임원진과 조합원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24년 결산감사 및 사업경과 보고와등을 거치며 마무리됐다. 국민수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작년 한 해 금융권의 연이은 경기침체와 규제강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난관을 극복하며 성장과 이익을 실현시킨 조합원에게 감사드린다”며 협조와 격려를 부탁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창립 이후 지역사회의 금융기반을 안정적으로 지탱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신협의 제34회 정기총회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함께 해주길 바라고, 지역발전 상생의 동반자로 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