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민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인 ‘정읍장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 선발 요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섰다. 재단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정읍 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학업 전념을 위해 총 98명(남 43명, 여 55명)의 입사생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정읍장학숙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 대학으로의 통학이 매우 용이하다. 특히 기숙사 36실과 독서실, 식당, 체력단련실 등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월 사용료가 15만~20만 원 수준에 불과해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1순위는 수도권 소재 대학(원) 신입생 및 재학생이며, 2순위는 통학 가능한 비수도권 대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의 취업준비생 등이다. 선발 방식은 학업 성적(50점)과 생활 정도(50점)를 합산해 결정하며, 국가유공자 자녀나 다문화 가족 등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오는 2월 3일까지 정읍시민장학재단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에 공직자들의 포상금과 지역 기업인 및 예술인의 진심 어린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고자 하는 정읍의 공동체 정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30일 시청 내 주요 부서와 청년 혁신 모임, 지역 독지가들로부터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내장상동(동장 박은주), 수성동(동장 김수홍), 소성면(면장 고준석) 주민센터와 농업정책과(과장 이병택) 직원들이 행정실적 평가 및 자체 감사 최우수 부서 선정 등으로 받은 포상금 각 100만 원씩을 뜻깊은 곳에 쓰기로 의기투합했다. 또한 문화행정국 청년 혁신 모임인 ‘정읍새로고침(F5, 대표 최정우)’ 팀은 행정지식 공유체계 연구과제 최우수팀 선정 상금 30만 원 전액을 기탁하며 젊은 공직자들의 열정을 지역 사회에 환원했다. 민간 부문의 꾸준한 나눔도 훈훈함을 더했다. 연지동 소재 토목 설계업체 (유)삼오기술사의 박종근 대표는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2,700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정읍장학숙 설립 당시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실천해왔다. 아울러 (사)한국고고장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14일에도 이어졌다. 신태인원광어린이집(원장 강복희)과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회장 김영철)는 이날 각각 정읍시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미래를 응원했다. 신태인원광어린이집은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아나바다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102만 5천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훌륭한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는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향우회는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이번 기부까지 총 2,300만 원을 전달하게 됐다. 김영철 회장은 “고향 정읍을 잊지 않고, 후배 세대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장학재단의 뜻에 공감하며 정성을 모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학원연합회(회장 조계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갔다. 학원연합회는 3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에 22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같은 자리에서 손경호 문경컴퓨터학원 원장(전북특별자치도학원연합회 제22대 회장)도 150만 원을 별도로 기탁해 뜻깊은 기부 행렬에 힘을 보탰다. 정읍시학원연합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오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누적 기탁액은 2,780만 원에 이르며,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보여왔다. 조계일 회장은 “정읍의 교육이 발전해야 지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진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올해까지 세 번째 기탁을 이어온 손경호 원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정읍 인재 양성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교육을 위해 힘써 주신 학원연합회와 손경호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아진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최종필 회장((유)신정주포장 대표)이 지난 28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북면에 소재한 (유)신정주포장의 대표로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최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종필 회장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뒷받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최종필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 지역 낙농인들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회장 이민환)는 27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을 방문해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상생과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낙농인들의 뜻이 담겼다. 이민환 회장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낙농인들이 함께하는 상생의 지역문화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꿈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의 든든한 일꾼인 낙농인들의 정성과 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정읍연합낙우회)는 정읍 지역 낙농육우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46개 농가에서 젖소 약 5,700두를 사육하며 정읍 낙농산업 발전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 나눔이 정읍의 미래 인재를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됐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10일 정읍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 정읍어린이집(원장 모용희)으로부터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며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을 담아, 나눔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이날 기탁식에는 모용희 원장과 교사, 원아 대표, 학부모 대표 등 6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2001년 개원한 정읍어린이집은 그동안 지역 아동 보육과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이학수 시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기탁금이 정읍의 미래 인재들에게 큰 꿈과 용기를 심어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 수성동에 위치한 성은의료재단 참조은병원(이사장 배장환)은 3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기탁식은 정읍시청에서 열렸다. 참조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이번까지 총 5회에 걸쳐 누적 11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배장환 이사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참조은병원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정읍의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안용화)는 27일 정읍시청에서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읍시지부는 1989년 창립 이후 지역 축산업 발전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누적 2,600만 원을 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부 소속 70여 명 회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를 담았다. 안용화 지부장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정읍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가 운영 중인 청년취업시험준비반을 거쳐 공무원과 공공기관에 합격한 청년들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지난 21일, 청년취업시험준비반을 통해 공직과 공공기관에 합격한 청년 16명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모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전달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앞으로 정읍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합격자 대표는 “청년시험준비반에서 큰 도움을 받아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취업을 준비해 합격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읍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향해 힘차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학수 시장은 “합격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청년시험준비반은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공무원 직강반, 동영상반, NCS반 등 맞춤형 과정을 통해 매년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