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원활한 농작업을 돕고 적기 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군은 농번기 임대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4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매주 토요일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일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군이 보유한 22종 817대의 모든 농기계가 임대 대상이며 이를 통해 주말 농작업이 많은 농가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특히 군은 농업인들의 현장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관리기 등 16종 43대의 임대용 농기계를 새롭게 추가 확보함으로써 장비 공급 능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농가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경제적 지원도 계속됩니다. 시는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농 부산물 처리를 돕는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와 파쇄지원단 운영을 병행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이라는 환경적 성과도 동시에 노리고 있습니다. 천소영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 성
순창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2026년에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하며 영농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21일 군에 따르면 현재 본소와 서부권, 복흥·쌍치 권역 등 3개소에서 총 52기종 765대의 농기계를 운용하며 농가 맞춤형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거리가 먼 농가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복흥·쌍치 권역 사업소는 전체 임대 실적의 32%를 차지하며 지역 농민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순창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총 6,368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다. 군은 단순 임대에 그치지 않고 농작업 대행, 파쇄지원단 운영, 예초기 무상 수리 등 입체적인 지원을 병행해 연간 약 64억 원 이상의 경제적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앞으로도 노후 장비를 적기에 교체하고 철저한 정비를 통해 농번기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농민들이 필요할 때 즉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는 농가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라며 “주말 확대 운영을 통해 단 한 명의 농업인도 영농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