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재정 운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실무자들의 현장 지원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23일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재정업무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운영 계획’에 따라 사립유치원 재정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이 생기기 쉬운 ▲K-에듀파인 회계시스템 운영 ▲무상교육비 및 학급운영비 집행 관리 ▲교원처우개선비 등 인건비 집행 기준과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사립유치원 현장의 고충을 더 깊이 이해하고, 법과 지침에 기반한 정확한 회계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립유치원 운영의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회계는 투명한 집행과 지침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재정업무 지원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립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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