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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200도 넘어

시민·기업·단체 참여 속 나눔 확산…민관 협력 복지 성과 확인

 

김제시에서 진행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사랑의 온도탑 200도를 돌파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제시는 26일 시민과 기업, 기관,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부와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며 나눔의 온도가 빠르게 올라갔다.

 

시는 그동안 투명한 기금 운영과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연계를 통해 최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 200도를 넘는 뜻깊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과 후원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지원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할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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