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주요 상생사업과 쟁점·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완주군은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과 군정 핵심 현안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 등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4개 사업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을 포함한 쟁점·현안사업 18개 사업으로, 관내 전 지역이 포함된다.
현장점검에는 이종훈 부군수를 비롯해 소관 실·과·소장과 담당팀장, 해당 읍·면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 관리가 시급하거나 주민 민원이 제기된 사업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통해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은 군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점검이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는 즉시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각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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