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군민에게 합리적인 명절 소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촉 행사를 마련했다.
완주군은 2월 26일까지 ‘완주몰 설 명절 온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완주군청에서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할인 행사는 관내 24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종의 명절 선물용 상품을 선보인다. 봉동 생강을 활용한 편강과 생강청, 생강과즐을 비롯해 한우·한돈 선물세트, 곶감과 파프리카, 표고버섯 등 신선 농축산물, 참기름·들기름·도라지청·전통차 등 명절 수요가 높은 상품들이 최대 1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특히 ‘완주몰×옐로우팜’ 협업으로 기획된 과일꾸러미는 레드향, 사과, 배, 한라봉, 레몬, 곶감 등을 중심으로 실속형과 프리미엄형, 단품 세트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고급 보자기 포장을 적용해 선물 활용도를 높였으며, 사전예약 기간에는 최대 31%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행사인 설 명절 직거래장터는 28일부터 29일까지 완주군청에서 열린다. 관내 농가와 소상공인 등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명절 선물용 상품과 먹거리를 직접 판매하며, 현장 구매 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방문객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몰 할인 행사와 직거래장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함께 군민들이 합리적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경제센터나 완주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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