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늦은 밤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을 이어간다.
익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리브약국’을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야간과 심야 시간대 의약품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올리브약국은 동산동 서동로 112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연중무휴로 문을 연다. 이를 통해 심야 시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익산시는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응급 상황이나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약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약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지키는 의료 접근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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