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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면,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열고 현장 의견 수렴

게이트볼장 개관식과 함께 군정 방향 공유…주민 100여명 참석

 

부안군 위도면에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희망소통대화가 열렸다.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5일 위도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위도면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이트볼장 개관식과 함께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로,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전막마을 일동과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하진건설 함선화 대표는 각각 100만원씩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을 기탁했다. 또 벌금마을 조상현 이장과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지앤지 조영산 대표는 각 100만원을, 위도 출신 김영수 국무조정실 1차관은 5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했다.

 

김용철 위도면장은 ‘살기 좋고 매력 넘치는 위도’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2025년 면정 주요 성과와 특색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이 2026년 부안군정 성과를 보고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미래, 흔들림 없이!’를 슬로건으로 지속 가능한 부안을 위한 3대 희망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과의 희망소통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 이후 권 군수는 위도면 내 마을 경로당 11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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