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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다’ 등급…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

기관장 소통 행정·민원취약계층 보호 만점…구비서류 감축 등 개선 노력 반영

 

김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마’ 등급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다’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기초·광역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와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을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단계로 평가하는 제도다.

 

김제시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고충민원 분야에서는 기관장이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성덕면 개미마을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해결한 사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전수 녹음 확대, ‘보조금24’ 활성화를 통한 구비서류 감축, 매월 2회 직원 친절 교육 실시 등 대민서비스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제도 개선과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이 평가 점수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 직원이 함께 민원서비스 개선에 힘쓴 결과 1년 만에 두 단계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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