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9.7℃
  • 구름많음서울 5.1℃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0.2℃
  • 맑음부산 11.2℃
  • 구름많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전주시,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 공식 출범

재능봉사 11개 단체 110여 명 참여
정신건강 돌봄·생활지원 나눔 활동 본격화

 

전주시가 이웃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보는 전문 재능봉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전주시는 23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재능봉사 단체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비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봉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봉사단은 △정서돌봄팀 △마음방역팀 △이미용팀 △빨래생활지원팀 △문화공연예술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사랑의울타리봉사단, 해바라기봉사단, 대학생봉사단, 함께헤어봉사단 등 11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정서 지원, 신체 건강 증진 활동,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문화예술 공연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정신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봉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돌봄 공동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욱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자원봉사는 도움을 받는 분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실천하는 분들에게도 삶의 보람과 행복을 안겨준다”며 “봉사단 활동이 정신건강 친화 도시 전주를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은화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