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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저소득 근로가구 자산형성 지원 ‘희망저축계좌1’ 모집

월 10만원 저축하면 최대 1440만원 지원…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자립 기반 마련

 

군산시가 저소득 근로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산시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1’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1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매월 30만 원씩 총 36개월 동안 적립돼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쳐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지원금은 단순 저축만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근로 유지와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어 가입 단계부터 지속적인 근로와 자립 준비가 필요하다.

 

올해 모집은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현재 접수 중으로 3월 13일까지이며, 2차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차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4차는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직증명서와 고용임금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통장 개설과 본인 적립금 납입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적립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1은 근로 의지가 있는 수급가구가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자립을 준비하는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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