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이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며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김제시에서는 환경미화원 봉사단이 장애인 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김제시는 9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제시환경미화원봉사단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운영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장애인들에게 보다 풍성한 행사와 지원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김제시환경미화원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장애인 복지 증진과 공동체 상생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봉사단 측은 이번 기탁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복지관 역시 지역사회 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보고,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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