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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 ‘막바지 점검’…현장 중심 안전·운영 완성도 높인다

해뜰마루서 최종 보고회…인파 밀집 구역 집중 점검·교통대책 보완

 

축제 성패를 좌우하는 막바지 준비 단계에서 ‘현장 점검’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램 완성도뿐 아니라 안전 관리와 동선 설계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체계가 강화되는 흐름이다.

 

부안군은 28일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종 현장 보고회를 열고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축제 추진위원장과 군 관계자, 운영 인력 등이 참석해 행사 공간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주제 프로그램을 비롯한 주요 콘텐츠의 진행 방향과 시설물 배치 상태를 현장에서 점검하며 실행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무대와 먹거리존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관람객 동선과 교통 통제 방안,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고 예방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올해 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린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제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미비점을 보완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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