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원예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스마트원예 분야 자체 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산시는 스마트원예 기반 확충과 생산·저장·유통·재해 대응까지 아우르는 자체 사업 9개를 마련하고, 관련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예농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 사업은 원예농산물 공선 출하 조직 육성 지원, 노지채소 기계화 재배단지 조성,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 비가림하우스 설치 지원, 스마트원예 패키지 지원, 하우스 노후 비닐 교체 지원,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업 재해 안전 지원, 원예생산 현대화시설 지원, 농업용 관정(중·소형) 개발 지원 등 모두 9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예정지(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7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시행 지침과 지원 내용은 군산시청 누리집과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우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스마트원예 지원사업은 생산 기반 확충부터 저장·유통, 재해 대응까지 원예농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도 원예
익산시가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연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9일 전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분과 올해 신규 신고분을 포함해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 3만7천여 건을 우편과 전자문서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신고·납부하면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방식이다. 2026년 연납 공제율은 약 4.57%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에 연납 신고를 하지 않았던 차량 소유자나 1월 중 익산시에 신규 등록한 차량의 소유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시청 세무과 방문이나 전화(063-859-5632, 5631)로 할 수 있으며, 스마트위택스 앱이나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서는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에게는 세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시로서는 자주재원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제도”라며 “1월 연납을 적극 활용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촌지원분야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원분야 농촌지도사업 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단체)과 법인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현지심사와 발표심사, 타당성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3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김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기술 확산과 현장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청과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
익산시에 보호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시는 9일 순복음중앙교회(담임목사 김바울)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교회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헌금으로,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초기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바울 목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은 보호가 종료된 이후 경제적·정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탁이 청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익산시 어양동에 위치한 순복음중앙교회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군산시 옥산면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이웃사랑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옥산면은 9일 옥산복지장학회(회장 고기열)이 전북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옥산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정기탁돼 사용될 예정이다. 옥산복지장학회는 문명기 씨(옥산초 34회)의 제안과 주도로 2013년 4월 발족했으며, 초대 회장은 최희오 씨(옥산초 28회)가 맡았다. 설립 이후 장학회는 옥산면 관내 인재 양성과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와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교육과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학회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힘써 왔다. 고기열 회장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키우는 일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고안성 옥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옥산복지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군산시 구암동에 아이들의 손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구암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한라비발디센트로 어린이집(원장 이은영)이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30만 원과 2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원생 35명과 교직원 12명이 함께 참여했다. 아이들과 교직원은 바자회를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생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라면이 성품에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한라비발디센트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5월 개소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착한가게’에 가입해 정기적인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은영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를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
원광대학교의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신년하례회가 10일 오후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3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원광대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전주·완주동문회가 주관했으며, 동문과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교 80주년과 ‘글로컬대학 30’ 선정으로 맞이한 통합대학 원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세계 최초 피겨플루티스트로 알려진 여니 윤수연 동문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김좌진 총동문회장의 신년사와 함께 박성태 총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원택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광언론인상’ 시상도 진행됐다. 수상의 영예는 윤홍식 전민일보 편집부국장(신문방송 87학번), 이동근 KBC광주방송 마케팅국장(정치행정언론 97학번), 이현숙 원음방송 사장(원불교학과 77학번)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총동문회는 모교 발전을 위한 실질적 지원도 약속했다. 장학기금 1억 원을 추가로 확충하고, 올해 장학금 5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인 동문 연대와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성태 총장은 “원광대학교는 생명산업의 글로벌 거점대학이자 생명경제도시의 설계자로서 산·학·연·관 경영 컨소시엄을 이끌어 나가겠다”
부안군에 대한 한 기업인의 꾸준한 응원이 올해도 이어졌다. 부안군은 ㈜DH글로벌 이정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에 4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을 향한 나눔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권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에는 매년 2,000만 원씩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누적 기부금은 총 5,000만 원에 이른다. 해마다 기부 규모를 늘려온 점에서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DH글로벌은 냉장·냉동 가전 부품과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가전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며 성장해 온 제조업체다.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회장의 고향사랑기부 역시 이러한 경영 철학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 이정권 회장은 “고향에 대한 마음은 말보다 행동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에 필요한 곳에 쓰인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4년 동안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신 이정권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
익산시 용안면에 한결같은 이웃사랑이 전해졌다. 용안면은 9일 용안침례교회(담임목사 김한식)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용안침례교회는 2017년부터 매달 정기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켜 왔다. 김한식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용안면의 기부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선희 용안면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용안침례교회와 교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용안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군산시 개정면에서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산시 개정면은 9일 관내 문화마을경로당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화마을경로당은 문화마을과 장산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40여 명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본보기가 돼 왔다. 이번 성금 역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이다. 김옥심 문화마을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문화마을경로당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