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가 7일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활동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기본 안전수칙과 활동 시 유의사항,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 안내됐다. 송영애 검산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1개월 동안 관내 환경 정비 작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2026년을 맞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를 시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변화와 성과 창출에 나섰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8대 역점 시책을 발표하며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시민 체감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8대 역점 시책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도시’, ▲오늘의 도전으로 내일을 여는 ‘신산업육성도시’, ▲첨단으로 일구는 농생명의 새로운 지평 ‘스마트농업도시’, ▲미래의 물결이 이끄는 ‘해양항만도시’ ▲365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케어도시’, ▲모두가 더불어 누리는 ‘교육복지도시’, ▲김제만의 매력을 담은 ‘문화관광도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중심도시’ 등이다. 정 시장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국가예산 1조 원 시대가 2026년까지 4년 연속 돌파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인구도 2024년 대비 1,041명 증가해 민선 최초 인구 증가라는 기록을 세웠다”며 김제의 저력을 강조했다. 시는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경제 기반을 다지는 데서도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2026년을 변화와 성과를 동력 삼아 미래를 완성
김제시 청년단체 선암(대표 정지환)이 주관한 지역 야간 문화행사 「김제, 헤는 밤 두 번째 이야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월 마지막 날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한 참가 신청이 접수 직후 100여 명이 몰려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는 참여자들과 금구 청년들, 플리마켓 참여자 등이 함께하며 지역 야간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실내와 야외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실내에서는 ▲금구 지역 로컬 브랜드 홍보를 위한 SNS 연계 이벤트, ▲청년 창업가 참여 플리마켓, ▲김제 작두콩차와 전통차 시음, ▲느린 우체통 엽서 쓰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지역 자원과 청년 창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야외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회, ▲모닥불 체험과 마시멜로우 구이 체험 등이 마련돼 세대와 연령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특히, 전북대학교 천체관측 동아리 ‘별무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별자리 관측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 마지막에는 2026년
익산시 영등2동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웃 돌봄 활동이 올해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하명남·유방용)는 7일 ‘영등2동 이웃애(愛)돌봄단’의 올해 활동 출발을 알리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웃애 돌봄단은 통장과 부녀회원 등 지역 주민 8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상·하반기 각각 8세대씩 총 16세대의 독거노인과 1대1 결연을 맺어 맞춤형 돌봄 활동을 펼친다. 돌봄단은 결연 대상자 가정을 주 1회 정기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한다. 또한 밑반찬과 생필품, 과일 등을 지원하며 생활 부담을 덜고 영양 관리도 돕는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외출이 어려운 대상자들과 산책을 진행해 신체 활동을 돕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하명남 영등2동장은 “이웃애 돌봄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부분을 주민의 관심과 나눔으로 채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영등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이웃애 돌봄단 운영 △첫 출발 응
익산시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익산친환경농민협동조합 청년위원회(위원장 김진용)는 7일 용안면 은혜마을 맑은집을 방문해 친환경 무농약쌀 10㎏ 100포(4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년위원회 단원들이 과수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받은 임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농업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전달식에는 청년위원회 김진용 위원장과 남궁진업 이사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진용 청년위원장은 “농업 현장에서 흘린 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번 후원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이 영농 지원과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순환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이번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익산시가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하고, 오는 12월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신선한 농식품을 구매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까지 포함한 가구로, 기존 지원 범위를 넓혀 청년층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인 4만 원부터 10인 18만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시민들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바우처 이용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접수되며, 신규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공식 누리집(www.foodvoucher.go.kr), 고객지원센터(1551-0857)를 통해 가능하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국산 과일과 채소,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 지정 품목에 한정되며, 사용 가능한 매장은 농식품 바우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는 시민들이 신선하고 균형
군산을 대표하는 해상운송 기업 석도국제훼리㈜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군산시에 따르면 석도국제훼리㈜(대표 김상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나눔명문기업 군산 7호’이자 ‘전북 20호’로 등재됐다. ‘나눔명문기업’은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이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만 가입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석도국제훼리㈜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2억77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열린 가입식에서 김상겸 대표는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선도 기업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석도국제훼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군산 전반으로 확산돼 시민 모두가 따뜻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김제시가 현장 점검을 통해 가축전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은 6일, 고병원성 AI가 전국 가금농장에서 30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운영 중인 거점 소독시설과 알 환적장 등 주요 가축 방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2년 연속 용지면 산란계 밀집단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지역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은 점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설치된 방역 소독초소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방역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축산차량과 출입 인원에 대한 소독 이행 여부를 비롯해 소독 장비의 정상 작동 상태 등 전반적인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혹한 속에서도 방역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방역 요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차량 소독을 비롯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고병원성 AI가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익산시가 2026년을 ‘미래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산업·도시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7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익산이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펼치며 미래 100년의 토대를 구축하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농업·식품·바이오 산업에 AI 기술을 결합한 ‘3+AI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말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미래를 준비해왔고, 이제는 AI를 성장엔진으로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익산시는 지난해 코스트코 호남권 최초 입점 확정,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실질적 경제효과, 민간특례공원 사업 성과, 청년 인구 순유입 전국 1위 달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축적하며 도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높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산업 구조 혁신과 시민 일상 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AI 기반 미래전략을 올해 핵심 정책 기조로 삼는다. 우선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 지식산업센터와 AI 디지털혁신센터,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 등을 거점으로 기업 육성을 추진하고, AI를 활용한 무인·지능형 공정 실증과 고숙련 기술의 디지털 자산화를 지원한다
군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군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호)는 지난 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초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 의식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호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군산원예농협 죽성지점, 레비뉴어린이집, 동양한의원, 장미칼국수 등 지역 기관과 업체들도 함께 참여하며 나눔 확산 운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