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 공모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기본법과 익산시 양성평등 촉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익산시에서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최근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어야 하며, 여성 관련 법인·단체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사업비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세부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 발굴에 초점
익산시가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총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과수 생육 시기에 맞춘 과수화상병 방제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약제 지원과 함께 농가 대상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오는 27일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방제약제 전달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일에는 과수화상병 선제 대응과 지역 여건에 적합한 약제 선정을 위해 방제약제 심의회를 개최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에 발생하는 법정 전염병이다. 감염 시 줄기와 잎, 과실이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마르며, 발병할 경우 과원 폐원 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농가 경영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병해로 꼽힌다. 돌발해충 역시 과수 피해의 주요 요인이다.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산란 과정에서 1년생 가지를 고사시키는 피해를 준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유충기인 5월 말과 성충기인 10월에 맞춘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익산시는 약제 적기 살포와 현장 지도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피해 예방의 핵심은 시기별 방제”라며 “지속
익산시가 도심 속 산림 체험 공간인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재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겨울철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체험원은 개장 두 달 만에 이용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유아 산림교육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이는 전북 지역 유아숲체험원의 연평균 이용객 약 4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총 1만951㎡ 규모로 조성된 체험원은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살려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됐다. 공간은 자유놀이 구역과 체험교육 구역으로 나뉜다. 울퉁불퉁한 숲길과 나무 사이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배치돼 아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유놀이 공간에는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가 마련됐다. 탐험놀이대는 길이 33m 규모로 외나무다리와 그물망, 미끄럼틀을 결합한 복합 놀이시설이다. 체험교육 공간에서는 무지개 네트, 밧줄놀이 등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상 5m 높이에 설치된 무지개 네트는 6개의 네트 구역이 연결된 구조로 아이들이 나무 사이를 이동하며 모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이용 대
군산 흥천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흥천사는 지난 23일 해신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백미 10kg 50포(13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흥천사는 수년간 해신동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온 지역 사찰이다.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이웃돕기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법운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로 위로를 얻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백미를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흥천사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구암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암동 새마을부녀회는 23일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암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년 겨울철에는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김봉임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볼링협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 볼링협회는 지난 20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협회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회는 지역 체육 활성화 활동과 함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기탁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온 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지역 단체의 기탁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과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오산면의 한 학교급식업체가 지역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하은푸드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은푸드는 공산품과 채소, 과일, 돌봄 간식 등을 공급하는 지역 업체로, 이번 가입을 통해 정기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최성은 하은푸드 대표는 “이웃을 위해 나누고 섬기는 일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후원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미란 오산면장은 “따뜻한 기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오산면에는 착한가정과 착한가게 등 총 62개소가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후원금은 긴급생계비 지원과 밑반찬 나눔 등 지역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남중동에 지역 금융기관의 나눔이 이어졌다. 익산북부새마을금고는 23일 남중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좀도리 운동은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금고의 나눔 활동이다. 익산북부새마을금고 역시 조합원과 직원들이 뜻을 모아 백미를 준비했다. 금고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하 남중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북부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익산북부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좀도리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 주변에서 전·월세 안심계약 홍보활동을 펼친다. 익산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안심 전·월세계약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원광대학교와 신동 원룸촌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홍보물을 배부하고, 익산시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활용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조회 방법을 안내한다. 계약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권리 보호 절차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 및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협력해 ‘안심계약’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고, 계약 단계부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중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로운 학기와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시기에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건강 지원에 나선다. 군산시는 드림스타트와 솔한의원이 ‘드림 아이 한방 케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한방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예산은 총 500만원 규모로, 솔한의원이 400만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 보조금 100만원이 더해져 추진된다. 시는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드림 아이 한방 케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면역력 저하 또는 성장 지연이 우려되는 4~12세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아동은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아동은 한의원 진료 후 10일분 한약 반제(10첩)를 연 2회 지원받는다. 드림스타트는 복용 전·후 설문과 건강 상태 변화를 분석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보호자 대상 복용 지도와 건강관리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강성용 솔한의원 원장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아동의 면역력 증진과 성장기 건강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